#I110 TO 부정사 “BE 형용사 + 명사”

#I110 TO 부정사 “BE 형용사 + 명사”


#I110 TO 부정사 “BE 형용사 + 명사”


계속해서 “TO 부정사”가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데요. 앞에서는 “BE 형용사 + TO 부정사”가 쓰이는 패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어지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같은 패턴으로 “BE 형용사 + 명사 + TO 부정사”의 패턴으로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E + 형용사 + 명사 + TO + 동사원형”


굳이 이 패턴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BE + 형용사 + 명사 + TO + 동사원형 : 동사원형 하기에는 형용사한 명사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볼 수 있는데요. 패턴만 조금 다를 뿐이지, 결국에는 같은 내용입니다. “TO 부정사하기에는 … 한 명사이다.”의 패턴이니까요.


아래와 같은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It is difficult to answer.” (이것은 대답하기 어렵다.)

“This is a difficult question to answer.” (이것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이렇게, 위의 두 가지 형태로 쓰인 문장 중에서 위의 문장은 앞의 “BE + 형용사 + 동사원형”의 패턴으로 쓰인 문장이고, 아래의 문장이 바로 “BE + 형용사 + 명사 + TO + 동사원형”으로 쓰인 패턴입니다.



“목적어를 첨가하기”


그리고, 마찬가지로, 위의 문장에도 목적어를 첨가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앞에서 살펴본 것과 마찬가지로, “FOR 명사”를 이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패턴이 되겠지요.


“BE 형용사 + 명사 + FOR + 명사 + TO + 동사원형 : FOR 명사가 동사원형 하기에 형용사한 명사이다.


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문장에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This is a difficult question for me to answer.” (이 질문은 내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이렇게 말이죠. 여기까지 “TO 부정사”에서 “BE + 형용사 + 명사”의 패턴으로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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