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팔 이야기 "미국, 텍사스에서 온 편지(Snail mail)"
계속해서 예전에 받았던 편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텍사스에 사는 Katie라는 친구에게 받은 편지인데요.
이 친구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던 친구라, 꽤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글을 곧잘 쓰기도 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고 말이죠.
페이스북도 서로 교환을 하긴 했지만, 최근에는 연락이 잘 안되고 있네요.
편지를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살짝 가려주고요...
안에 편지가 무려 4장이나 들어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그림도 들어있구요.
쓰다가 틀린 부분은 볼펜으로 그어서 지운 흔적도 보이네요.
편지의 마무리도 역시 한국어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계속해서 예전에 받았던 편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텍사스에 사는 Katie라는 친구에게 받은 편지인데요.
이 친구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던 친구라, 꽤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글을 곧잘 쓰기도 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고 말이죠.
페이스북도 서로 교환을 하긴 했지만, 최근에는 연락이 잘 안되고 있네요.
편지를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 살짝 가려주고요...
안에 편지가 무려 4장이나 들어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그림도 들어있구요.
쓰다가 틀린 부분은 볼펜으로 그어서 지운 흔적도 보이네요.
역시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던 친구라서 그런지,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기도 했네요.
그리고 나서, "Did I spell that right?"이라고 다시 한번 물어보기도 하고 말이죠.
편지의 마무리도 역시 한국어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Katie라는 친구와는 편지를 약 3통정도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편지를 주고 받을 수록 한국어 실력이 차츰 늘어서 저를 놀라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머지 편지도 차차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지를 주고 받을 수록 한국어 실력이 차츰 늘어서 저를 놀라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머지 편지도 차차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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