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도전기 "티스토리 블로그 초대장 구하기"
다시 계속해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을 하면,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우선 초대장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초대장을 달라고 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니...
어떻게 가입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에 들어오니, 가입란 자체는 없고, 그나마 가입관련해서 링크가 걸려있는 곳은 바로... "티스토리 초대신청"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니,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진 사람들이 초대장을 배포한다고 쓴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저 말고도 다들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을 뚫고, 초대장 경쟁을 하기에는 정말 힘이 들어보였습니다.
초대장 신청을 하려면, 우선 지금 당장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짤막한 자기소개 글로 승부를 하는 수밖에 없는데,
딱히 블로그 운영 경력이 없는 저로서는, 상당히 불리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소한 다른 블로그를 단기간이나마 운영을 해서 검증이 된 사람을 뽑고 싶어할테니까 말이죠.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겠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몇 군데 초대장을 달라는 글을 남겨두었습니다.
물론 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심을 하면서 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처음 2군데 댓글을 남겼던 곳은 상큼하게 다른 사람에게 초대장을 주어버렸고...
다시, 초대장 배포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재차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렇게, 어떤 내용의 글을 적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제 글을 보신 블로그 주인장님께서 제게 초대장을 한장 날려주셨고,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지금은 블로그를 비우고 계신 분인데요. 바로 "Sapi's"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십니다.
어쨌든, 그 분은 제게 초대장을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오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렇게 소인배닷컴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계속해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입을 하면,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우선 초대장을 구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사람은 없고...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초대장을 달라고 하기도 난감한 상황이니...
어떻게 가입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사이트에 들어오니, 가입란 자체는 없고, 그나마 가입관련해서 링크가 걸려있는 곳은 바로... "티스토리 초대신청"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니,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진 사람들이 초대장을 배포한다고 쓴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저 말고도 다들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을 뚫고, 초대장 경쟁을 하기에는 정말 힘이 들어보였습니다.
초대장 신청을 하려면, 우선 지금 당장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짤막한 자기소개 글로 승부를 하는 수밖에 없는데,
딱히 블로그 운영 경력이 없는 저로서는, 상당히 불리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소한 다른 블로그를 단기간이나마 운영을 해서 검증이 된 사람을 뽑고 싶어할테니까 말이죠.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겠나하는 마음이 들어서, 몇 군데 초대장을 달라는 글을 남겨두었습니다.
물론 글을 쓰면서도, 과연 내가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의심을 하면서 글을 남겼습니다.
우선, 처음 2군데 댓글을 남겼던 곳은 상큼하게 다른 사람에게 초대장을 주어버렸고...
다시, 초대장 배포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다가 재차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렇게, 어떤 내용의 글을 적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제 글을 보신 블로그 주인장님께서 제게 초대장을 한장 날려주셨고,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바로, 지금은 블로그를 비우고 계신 분인데요. 바로 "Sapi's"라는 필명을 가진 분이십니다.
어쨌든, 그 분은 제게 초대장을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언제 다시 돌아오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렇게 소인배닷컴이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추가로 글을 남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반 가입이 되지 않으며, 초대장을 이용해서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알고 있지 않으면,
이렇게 들어올 때부터 험난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죠.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반 가입이 되지 않으며, 초대장을 이용해서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주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을 알고 있지 않으면,
이렇게 들어올 때부터 험난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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