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키우기 세번째 "5월 19일, 세번째, 네번째 씨앗도 싹이 텄습니다."
요즘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번 학기는 계속해서 바쁜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간만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한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라벤더 키우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싹이 언제 올라오나하고 기다리던 시간은 벌써 지나버리고, 이제 무려 4개의 씨앗이 발아에 성공해서 이렇게 싹이 올라왔습니다.
2012/05/02 - 라벤더 키우기 첫번째 "4월 29일, 씨를 뿌렸습니다."
2012/05/14 - 라벤더 키우기 두번째 "5월 12일, 싹이 텄습니다."
먼저 발아에 성공한 두 녀석은 이제 본잎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구요.
나중에 싹을 틔운 두 녀석도... 얼른 자라서 본잎을 틔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전히 계속해서 기다림의 나날을 보내야 하겠네요.
라벤더 포스팅을 한 지 딱 일주일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얼마나 자랐는지 한번 사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똑딱이로 접사를 시도해서 그런지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는 듯 합니다.
라벤더가 죽지만 않는다면, 계속해서 조금씩 성장과정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죽이지 않고 잘 키워봐야 할텐데 말이죠.
요즘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번 학기는 계속해서 바쁜 나날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간만에 이렇게 시간을 내서 한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라벤더 키우기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요. 싹이 언제 올라오나하고 기다리던 시간은 벌써 지나버리고, 이제 무려 4개의 씨앗이 발아에 성공해서 이렇게 싹이 올라왔습니다.
2012/05/02 - 라벤더 키우기 첫번째 "4월 29일, 씨를 뿌렸습니다."
2012/05/14 - 라벤더 키우기 두번째 "5월 12일, 싹이 텄습니다."
먼저 발아에 성공한 두 녀석은 이제 본잎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구요.
나중에 싹을 틔운 두 녀석도... 얼른 자라서 본잎을 틔울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전히 계속해서 기다림의 나날을 보내야 하겠네요.
라벤더 포스팅을 한 지 딱 일주일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
얼마나 자랐는지 한번 사진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똑딱이로 접사를 시도해서 그런지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는 듯 합니다.
라벤더가 죽지만 않는다면, 계속해서 조금씩 성장과정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죽이지 않고 잘 키워봐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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