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키우기 열번째 "8월 13일, 시련을 딛고 일어서다!"
한동안 라벤더 키우기 포스팅이 상당히 뜸했습니다.
사실, 마지막 라벤더 키우기 9번째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분갈이를 해주었었는데요.
하필 분갈이를 한 타이밍에 장마철이 다가와서 햇볕을 제대로 쬐지 못하면서 시들시들하면서 저는 이 친구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지금은 다시 푸른 잎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안녕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나주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잘 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영양제도 투여해주고 있는데요.
영양제를 투여하기 시작한지는 약 3주정도 된 듯 합니다.
다시 푸른 잎을 무럭무럭 뿜어내주었으면 합니다.
한동안 라벤더 키우기 포스팅이 상당히 뜸했습니다.
사실, 마지막 라벤더 키우기 9번째 포스팅을 올리고 나서 분갈이를 해주었었는데요.
하필 분갈이를 한 타이밍에 장마철이 다가와서 햇볕을 제대로 쬐지 못하면서 시들시들하면서 저는 이 친구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지금은 다시 푸른 잎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안녕이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나주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화분을 하나 더 구입해서, 한 녀석씩 따로 옮겨주었습니다.
한동안 시들시들해서 불안했었는데,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대견하네요.
한 녀석은 이제 제법 많이 살아났고, 다른 한 녀석은, 이제 다시 잎을 틔워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햇볕을 최대한 많이 쐬게 하기 위해서 방 안에서 베란다로 옮겨주었습니다.
잘 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영양제도 투여해주고 있는데요.
영양제를 투여하기 시작한지는 약 3주정도 된 듯 합니다.
다시 푸른 잎을 무럭무럭 뿜어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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