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여행기 · 2014. 7. 1. 07:00
[인천 여행] 월미도 바닷가 "월미도 디스코 팡팡을 타보지는 않았지만..."
[인천 여행] 월미도 바닷가 "월미도 디스코 팡팡을 타보지는 않았지만..." 여행을 자주 다니지 않는 여행블로거이지만, 가끔씩은 기분전환을 할 겸, 여지껏 가보지 못한 곳으로 정처없이 발을 움직여 보는 때도 있다. 일반적으로 소인배닷컴이 떠나는 여행은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가는 것이 아닌, 직감적으로 본능적으로 가보는 것이 대부분이니 말이다. 이번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곳은 바로 인천의 월미도다. 사실, 월미도에 대해서 한번씩 들어긴했지만, 직접 가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할 수 있겟다. "월미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월미도 디스코 팡팡!" 아마도 월미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월미도에 있는 디스코 팡팡이라는 놀이기구가 아닐까 싶다. 이미 한동안 온라인에서 숱한 화제를 일으키는 관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