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 2013. 8. 15. 18:00
마포, 공덕역 부근의 '스타벅스(STARBUCKS)' "가끔은 휴식이 필요할 때, 프라푸치노를 한잔 하면서..."
마포, 공덕역 부근의 '스타벅스(STARBUCKS)' "가끔은 휴식이 필요할 때, 프라푸치노를 한잔 하면서..." 공덕역 부근에는 사람도 많고, 먹을 것도 많다. 아마도, 회사에 둘러싸인 공간인데다, 교통의 요지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의외로 공덕역 부근에서 스타벅스를 찾기는 쉽지 않다. 거의 대부분의 번화가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를 공덕역 부근에서 찾을 수 없다니, 의외의 상황이긴 하다. 스타벅스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스타벅스가 있긴 하지만, 공덕역에서 약간은 떨어진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조금은 떨어진 거리에 있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공덕역 부근의 스타벅스" 간혹, 국민은행에 볼일을 보러 갈 때면,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