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까페] 성균관대학교 '205°c' "205도씨 카페,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까페"

[성대 까페] 성균관대학교 '205°c' "205도씨 카페,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까페"


[성대 까페] 성균관대학교 '205°c' "205도씨 카페,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에 괜찮은 까페"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으면서, 골목에 숨어있는 까페인, "205도씨"라는 까페입니다.
바로 옆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서 외국인들이 심심치않게 출현을 한다고 하는 그런 곳이네요.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정문 부근에서, "성대국수" 간판이 보이는 골목으로 살짝 들어오면 됩니다.



이런 분위기의 집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뭔가 약간 아쉽게 사진이 찍혔네요.





그리고, 여기까지 아무 멘트도 없이...

그저 까페 사진을 나열을 해두었습니다. 어차피 다들 사진에 관심이 있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음료를 시키면, 이런 쟁반에 담아서 줍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물 한잔, 그리고, 옆에 초코로 만든 과자...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이건 아이스아메리카노였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는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름의 철학이 있는 듯 하네요.



그리고, 이건 토마토, 리코타치즈 샐러드였던 듯 합니다.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격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메뉴판을 사진으로 찍어서 가져왔습니다.
대충 가격대를 아실 수 있겠죠?

여기까지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는 분위기가 괜찮은 까페였습니다.
그리고 205도씨는, 커피를 가장 맛있게 볶을 수 있는 온도라고 하네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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