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다이소에서 구매한 '해적 캐릭터, 폴리선장 얼굴장식' "서울 맛집 여행의 마스코트"
최근, 소인배닷컴을 운영하면서 큰 고민을 했던 경험이 나기도 한다. 소인배닷컴은 내가 처음, 무작정 블로그라는 것을 한번 해보겠다고 뛰어들었던 블로그였던지라, 카테고리 정리도 잘 되어 있지 않고, 쓸모 없어 보이는 포스팅이 여기저기 박혀 있기도 하고, 블로그 디자인 소스 코드 역시도 혼자서 이것저것 건들여보느라 복잡하게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나눔고딕체를 한번 적용해본다고, 코드를 이것저것 수정했다가 사진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기도 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블로그이기도 하다. 사실, 블로그 주소 자체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http://smallfry.tistory.com"을 사용하고 싶지만,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만든 주소이다보니, 이제는 바꿀 수도 없으니 말이다.
역시, 처음에 하는 것은 전부 어색하고, 잘 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이 블로그에 애착이 가는 이유는 무려 200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운영이 되고있다는 점, 그리고 첫 번째로 만든 블로그라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소인배닷컴이라는 이 오래된 블로그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변방의 블로그일지라도 말이다.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다."
사실, 얼마 전에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했다. 리코 GR이라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소인배닷컴의 고급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모든 글을 수필과 같은 형태로 쓰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니, "맛집"이라는 분야의 글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러워지기도 했다. 그래서 "맛집"만을 다루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고, 컨텐츠를 그 쪽으로 이관시키려고 했지만, 쉽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이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렵다.
"서울 맛집 여행, 캐릭터를 동반한 맛집 여행기"
소인배닷컴이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면서 생각했던 컨셉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캐릭터를 동반해서 서울의 맛집을 탐방하는 그런 컨셉이었는데, 대사도 넣고, 캐릭터의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시간 소모가 엄청나게 들었던 것이다. 그래도,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큼 성과가 나오면 좋겠다만, 블로그를 막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약 10일정도만 운영하다. 우선은 소인배닷컴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다시 넘어왔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해적 캐릭터들"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기 전, 적절한 캐릭터를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는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캐릭터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을 방문해서 한번 찾아봤어야 하는데, 그런 공간이 어디 있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다이소에서 불과 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셋을 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캐릭터들이 워낙에 잘생긴 탓에, 이 친구들을 사용해도 충분히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가격도 캐릭터 하나당 1,000원밖에 하지 않는 상황이라, 큰 부담감 없이 구매를 완료했다.
"서울 맛집 여행 블로그는 개점휴업 상태이지만..."
최근,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리고 우선, 내가 가장 먼저 시작했던 소인배닷컴에 시간을 더 많이 쏟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블로그에 많은 글을 올리느라 시간을 쓰고 있는 형편인지라,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새롭게 개설한 블로그에는 글을 많이 쓰고 있지 못한 형편이다. 하지만, 소인배닷컴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면, 다시 그 쪽 블로그에도 컨텐츠를 하나하나 쌓아나갈 생각이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없으니 이것 참 난감할 뿐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얼른, 다시 해적 3인방이 활개를 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길 바란다.
최근, 소인배닷컴을 운영하면서 큰 고민을 했던 경험이 나기도 한다. 소인배닷컴은 내가 처음, 무작정 블로그라는 것을 한번 해보겠다고 뛰어들었던 블로그였던지라, 카테고리 정리도 잘 되어 있지 않고, 쓸모 없어 보이는 포스팅이 여기저기 박혀 있기도 하고, 블로그 디자인 소스 코드 역시도 혼자서 이것저것 건들여보느라 복잡하게 되어 있었던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나눔고딕체를 한번 적용해본다고, 코드를 이것저것 수정했다가 사진이 이상하게 되어 버리기도 하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블로그이기도 하다. 사실, 블로그 주소 자체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http://smallfry.tistory.com"을 사용하고 싶지만,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만든 주소이다보니, 이제는 바꿀 수도 없으니 말이다.
역시, 처음에 하는 것은 전부 어색하고, 잘 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이 블로그에 애착이 가는 이유는 무려 200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운영이 되고있다는 점, 그리고 첫 번째로 만든 블로그라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소인배닷컴이라는 이 오래된 블로그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비록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변방의 블로그일지라도 말이다.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다."
사실, 얼마 전에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했다. 리코 GR이라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소인배닷컴의 고급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모든 글을 수필과 같은 형태로 쓰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니, "맛집"이라는 분야의 글을 쓰기가 상당히 껄끄러워지기도 했다. 그래서 "맛집"만을 다루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고, 컨텐츠를 그 쪽으로 이관시키려고 했지만, 쉽지만은 않다. 아무래도, 이제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렵다.
"서울 맛집 여행, 캐릭터를 동반한 맛집 여행기"
소인배닷컴이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새롭게 개설하면서 생각했던 컨셉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캐릭터를 동반해서 서울의 맛집을 탐방하는 그런 컨셉이었는데, 대사도 넣고, 캐릭터의 사진도 찍고 하다보니, 시간 소모가 엄청나게 들었던 것이다. 그래도,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큼 성과가 나오면 좋겠다만, 블로그를 막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 제대로 버티지 못하고 약 10일정도만 운영하다. 우선은 소인배닷컴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다시 넘어왔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해적 캐릭터들"
서울맛집여행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기 전, 적절한 캐릭터를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는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래도 캐릭터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을 방문해서 한번 찾아봤어야 하는데, 그런 공간이 어디 있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다이소에서 불과 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캐릭터 셋을 보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캐릭터들이 워낙에 잘생긴 탓에, 이 친구들을 사용해도 충분히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가격도 캐릭터 하나당 1,000원밖에 하지 않는 상황이라, 큰 부담감 없이 구매를 완료했다.
"서울 맛집 여행 블로그는 개점휴업 상태이지만..."
최근,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리고 우선, 내가 가장 먼저 시작했던 소인배닷컴에 시간을 더 많이 쏟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 블로그에 많은 글을 올리느라 시간을 쓰고 있는 형편인지라, 서울 맛집 여행이라는 새롭게 개설한 블로그에는 글을 많이 쓰고 있지 못한 형편이다. 하지만, 소인배닷컴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면, 다시 그 쪽 블로그에도 컨텐츠를 하나하나 쌓아나갈 생각이다.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없으니 이것 참 난감할 뿐이라고밖에 할 수 없을 것만 같다. 얼른, 다시 해적 3인방이 활개를 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오길 바란다.
이미지 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