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성대 맛집] 성균관대학교 입구사거리 부근, 멕시코 음식점 '도스타코스(Dos Tacos) 성균관대점'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방문한 대학로에 위치한 맥시코 음식점 도스타코스, 사실, 이 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언제 한번은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한번 방문을 해보게 되었다. 멕시코음식, 타코, 당연히 맛은 있겠지만...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양"적인 측면인데, 이번에 한번 큰마음을 먹고 방문을 시도해 본 것이다.
물론, 이번에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바로, "양"적인 문제였는데, 가격대 성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인배닷컴의 기준상, 참 애매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리 음식이 맛이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양이 바쳐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식가인 소인배닷컴의 기준에는 이 곳은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곳으로 규정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입구사거리 인근 골목의 멕시코 음식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은 이런 독특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한국 사람이라, 물론 쌀이 주식이 되어야 하긴 하지만, 매번 밥만 먹고 살아가기에는 뭔가 아쉽지 않나 싶다. 가끔은 면도 먹어보고, 가끔씩은 다른 독특한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니 말이다. 그리고, 이 곳 앞을 지나갈 떄면, 붉은색과 노란색이 조화된 조명 속으로 보이는 것이... 이 곳에 가면 왠지 맛있는 것이 넘쳐날 것만 같은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하드타코..."
처음으로 소인배닷컴이 주문을 한 메뉴는 바로 하드타코, 소프트 타코를 먹어 본 지인이 하드타코를 추천했기 때문이다. 소프트타코는 먹으려고 하면 다 흘러내려서 먹기가 참 아쉽다고 한다나... 그래서 하드타코로 먹었는데, 내용물을 감싸고 있는 바깥부분의 타코가 너무 딱딱해서 그런 것인지, 마치 과자를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이 정도면 독특하면서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양만 조금 더 많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칠리빈 & 비프 감자튀김"
타코를 다 먹고 나서도 간에 기별도 가지 않은 상태라, 다른 메뉴를 더 주문을 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바로 "칠리빈 & 피브 감자튀김"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문을 한 것인데, 맛으로는 충분히 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양"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부분은 아무래도 내가 대식가라서 생기는 그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방문을 해 본 "멕시코 음식점 도스 타코스" 양은 충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만족을 시켜줄 만한 수준이었으니... 다음에 "돈"을 많이 벌게되면 다시 한번 방문해서 원없이 한번 먹어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방문한 대학로에 위치한 맥시코 음식점 도스타코스, 사실, 이 근처를 지나다닐 때마다 언제 한번은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한번 방문을 해보게 되었다. 멕시코음식, 타코, 당연히 맛은 있겠지만... 항상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양"적인 측면인데, 이번에 한번 큰마음을 먹고 방문을 시도해 본 것이다.
물론, 이번에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바로, "양"적인 문제였는데, 가격대 성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인배닷컴의 기준상, 참 애매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아무리 음식이 맛이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양이 바쳐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식가인 소인배닷컴의 기준에는 이 곳은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곳으로 규정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입구사거리 인근 골목의 멕시코 음식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은 이런 독특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한국 사람이라, 물론 쌀이 주식이 되어야 하긴 하지만, 매번 밥만 먹고 살아가기에는 뭔가 아쉽지 않나 싶다. 가끔은 면도 먹어보고, 가끔씩은 다른 독특한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니 말이다. 그리고, 이 곳 앞을 지나갈 떄면, 붉은색과 노란색이 조화된 조명 속으로 보이는 것이... 이 곳에 가면 왠지 맛있는 것이 넘쳐날 것만 같은 환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하드타코..."
처음으로 소인배닷컴이 주문을 한 메뉴는 바로 하드타코, 소프트 타코를 먹어 본 지인이 하드타코를 추천했기 때문이다. 소프트타코는 먹으려고 하면 다 흘러내려서 먹기가 참 아쉽다고 한다나... 그래서 하드타코로 먹었는데, 내용물을 감싸고 있는 바깥부분의 타코가 너무 딱딱해서 그런 것인지, 마치 과자를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이 정도면 독특하면서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다. 양만 조금 더 많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칠리빈 & 비프 감자튀김"
타코를 다 먹고 나서도 간에 기별도 가지 않은 상태라, 다른 메뉴를 더 주문을 했다. 이번에 주문한 것은 바로 "칠리빈 & 피브 감자튀김"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문을 한 것인데, 맛으로는 충분히 욕구를 충족시켜줄 만한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도 아쉬운 점을 꼽자면 "양"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부분은 아무래도 내가 대식가라서 생기는 그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방문을 해 본 "멕시코 음식점 도스 타코스" 양은 충분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만족을 시켜줄 만한 수준이었으니... 다음에 "돈"을 많이 벌게되면 다시 한번 방문해서 원없이 한번 먹어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로 도스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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