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즈 1기 발대식 下 "최고급 프레지덴털 스위트(Presidental Suite), 그리고 그대는 소인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즈 1기 발대식 下 "최고급 프레지덴털 스위트(Presidental Suite), 그리고 그대는 소인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즈 1기 발대식 下 "최고급 프레지덴털 스위트(Presidental Suite), 그리고 그대는 소인배"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계속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아 믾아 들어가는 관계로 하나의 포스팅을 너무 길게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이렇게 두 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는 모습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하면 이전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고급 프레지덴털 스위트"

사실 다른 방들도 하나하나 살펴보긴 했지만, 소인배닷컴의 이목을 끈 공간은 바로 이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빈들을 모시는데 사용한다는 호텔룸 "Predidental Suite"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이런 곳에 한번 와보겠냐는 생각으로 한번 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소인배닷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33평의 엄청난 넓이"

무려 33평의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면서, 그 공간을 모두 럭셔리하게 꾸며놓은 멋진 곳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 가지 확인을 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이 곳에서 바라보는 바깥 경치를 확인해보지 못했다는 것이네요. 방 안을 꾸며놓은 것에 너무 정신이 팔린 나머지, 그러한 세심한 부분을 챙기지 못한 모습입니다. 호텔 객실이 이렇게 엄청난 수준의 공간이 있다니, 다시 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이 곳 저 곳을 살펴보는 소인배닷컴의 모습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에비앙!"

역시 최고급 호텔룸이라 다른 것인지, 이 곳에서 제공되는 물은 모두 에비앙이라고 합니다. 물까지도 그렇게 비싸다는 에비앙을 제공할 정도니, 이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정말 황제가 된 듯한 느낌이 들 듯 합니다. 그리고,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여기 있는 것까지 모두 탈탈탈 털어가도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고 하는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런 에스프레소 머신은 다른 룸에도 비치가 되어 있다는 사실!





"사우나 시설까지 갖춘 욕실"


욕실의 재미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1인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의자를 내리고 사우나 기능을 시전하면, 시원하게 땀을 한번 뺄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다고 하니, 괜히 프레지던트 수트가 아닌 듯 합니다.

아무튼 이 곳에서 최고급 호텔룸을 열심히 감상하고, 이런 곳에 언제 한번 와보겠냐며, 함께한 서포터즈 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한번 찍어보기도 했습니다.

의자를 내리고 사우나를 시전하면 된다!


"발대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챙겨준 엄청난 선물들!"

오후 3시쯤, 공식적인 행사가 모두 끝이 나고, 이제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황제놀이 그만하고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된 것이죠. 하지만, 돌아가는 길까지, 양손가득 무겁게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호텔측에서 엄청난 선물들을 챙겨준 덕분이죠. 케익과 함께 몇가지를 챙겨서 주셨는데 너무 황송할 정도로 많은 것들을 받아가는 행사가 된 듯 합니다. 호텔 측에서 제게 준 케익은 그 비싸다는 "티라미수" 케익, 그리고 특별히 필명을 케익 위에 써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제 블로그명이 "소인배닷컴"인 관계로...

블로그명의 중요성.jpg


여러분들... 필명과 블로그명, 잘 지읍시다. 잘못지으면 저처럼 됩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휴지통/오래된 여행기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