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맛집]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과르네리 탭 하우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된 동대문,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특별히 동대문에서 벌어진 축제를 위해서 방문한 것이었기에 자연스럽게 그 곳에서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역시나 자연스럽게 저녁식사를 그 곳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딱히 근처에 아는 곳이 없었던 소인배닷컴인지라 검색을 통해서 근처에 있는 맛집을 자연스럽게 한번 찾아보게 되었다고 할까? 그렇게 검색을 통해서 찾아본 곳에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안에 꽤 괜찮은 식당이 하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저녁 식사를 해결하게 되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상업공간에 있는 과르네리 탭하우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디자인 장터로 들어가면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이 곳에는 롯데리아도 들어와있고 다양한 다른 가게들도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 곳에는 오늘 소인배닷컴이 방문하기로 한 과르네리 탭하우스라는 곳 역시도 함께 있는 그러한 모습이었다.
"피자와 파스타를 주력으로, 맥주도 판매하고 있는 듯한 데이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피자와 파스타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가게로, 가벼문 맥주까지 함께 즐겨볼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었다. 아마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활용하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있는 갤러리들을 돌아보고, 공원에서 산책도 해보고, 이 곳에서 식사를 하면 나름 괜찮은 데이트 코스를 잡아볼 수 있는 그러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했다.
"간단하게 파스타를 하나 주문!"
소인배닷컴은 어차피 이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보다는 재빨리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 있었던 공연을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에, 간단하게 파스타를 하나 주문하는 것으로 했다. 주문을 하고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야외에서 분위기있는 공연을 보면서 간만에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그러한 생각이었으니 말이다. 잠시 뒤, 소인배닷컴이 주문한 파스타가 등장하고, 간단한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식당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러한 곳으로, 위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활용하면 괜찮을 듯한 곳이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지하2층 디자인 장처에서 찹아볼 수 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과르네리 탭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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