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하리보(HARIBO) '프르티부시(FRUITY BUSSI)' "독일산 젤리캔디"

[음식] 하리보(HARIBO) '프르티부시(FRUITY BUSSI)' "독일산 젤리캔디"


[음식] 하리보(HARIBO) '프르티부시(FRUITY BUSSI)' "독일산 젤리캔디"


다국적의 외국인들과 근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다양한 과자들도 접해보게 된다. 소인배닷컴은 "하리보" 과자를 처음 접해보게 된 듯한데,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 과자, 흔한 과자인 듯한 그러한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그러한 과자인 듯 하다. 살펴보니, 이 하리보 젤리캔디는 다양한 버전들이 있는 것 같았는데, 소인배닷컴이 이번에 취식을 해본 것은 바로 "프르티부시(FRUITY BUSSI)"라는 젤리캔디였다.




"하리보, 독일에서 무려 1922년부터 만들어 진 젤리캔디"


하리보는 아마도 거의 젠세계사람들이 거의 다 알 것 같은 그러한 브랜드명일 듯 하다. 무려 1922년부터 지금까지 판매를 해오고 있는 그러한 젤리캔디니 말이다. 한가지 브랜드를 이렇게 거의 100년동안 유지해온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젤리? 캔디?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젤리라고 부르지만, 영어권에서는 캔디라고 부른다."


간만에 영어단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자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생긴 녀석을 "젤리"라고 부르는 모습이지만, 영어권에서는 이것을 "캔디"라고 부르는 그러한 모습이었다. "캔디" 또는 "젤리캔디"정도로 부를 수 있는 그러한 간식이라고 할 수 잇을 것이다. 영어권에서 젤리는 완전히 흐물흐물한 그런 것을 젤리리고 부르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것도 젤리, 이런 것도 젤리... 라고 부르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덕분에 영어권과 우리나라에서의 젤리 개념의 차이를 알 수 있게 해주었던 그러한 과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처음으로 맛본 하리보 젤리캔디! 은근히 맛있었기에 손이 계속해서 갔던 그러한 캔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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