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삼양라면 '갓짜장'
이번에는 오랜만에 마트에서 한 번 구입해서 먹어본 음식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 번 구입해 보게 된 음식은 바로 "삼양라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최근 들어서 다양한 짜장라면이 등장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이러한 차세대 짜장라면 대열에 합류를 하고 있는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짜장라면이 출시되고 있는 와중에 삼양에서 출시한 제품은 바로 "갓짜장"이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짜짜로니라는 제품이 있기도 하지만, 새롭게 출시한 삼양의 짜장라면, 갓짜장"
최근에는 라면업계에서 기존의 짜장라면 외에 새로운 짜장라면과 짬뽕 라면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양에서도 역시 기존의 짜짜로니라는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갓짜장"이라는 제품을 한 번 선보인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한 번 먹어보았습니다.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서 얼마나 다를까 하는 궁금함에 말이죠.
우선 포장을 뜯어서 확인을 해보니 크게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면하나, 건더기 수프 하나, 짜장 수프 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 기름이 들어있는 모습이었지요.
조리법 역시도 크게 다른 바가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기존에 우리가 짜장라면을 끓이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을 그대로 따라주면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특별히 크게 맛의 차이는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었다고 할까요? 물론 제가 맛에 대해서 크게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의 짜짜로니와 비교해서 크게 차이를 느껴보지는 못하는 수준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뭔가 살짝 다른 것 같기도 하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그러한 제품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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