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배틀트립 4회에서는 서울에 있는 이색적인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 굿 투어"라는 이름의 여행이 방송을 타고 전파되었습니다. 바로 이원일 셰프와 박지윤 씨가 한조를 이루어서 서울에 있는 곳곳의 빵집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카페, 마피아 디저트"

그중에서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카페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마피아 디저트"라는 곳이 소개가 되었답니다. 이 곳은 일반적인 카페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방송에서는 특별히 "이탈리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로 소개가 되었답니다.

"티라미수, 더치커피 등의 음식을 판매하는 빵집으로 소개된 마피아 디저트"

방송에서 소개된 내용으로는 이 곳에서 "티라미수"와 "더치커피를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 곳에서 맛보는 티라미수는 12,000원인데, 미리 만들어 놓은 티라미수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을 하는 즉시 만드는 것이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래서 만드는데 제법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티라미수의 퀄리티는 기존에 만들어 놓은 것보다 훨씬 더 좋을 수가 있겠지요.

△ 배틀트립 관련 영상

"밀푀유를 서비스로 받는 장면이 나왔던 배틀트립"

그리고 배틀트립에서는 이 곳을 방문한 박지윤 씨가 이 곳의 단골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특별히 박지윤 씨의 단골의 힘으로 인해서, "밀푀유" 역시도 소개가 되었답니다.

이태원 경리단길 근처에서 후식이 생각나면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독특했던 곳이랍니다. 다른 카페 메뉴도 판매하고 있는 듯하니, 카페처럼 이용해도 될만한 곳이 아닐까 하지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경리단길, 마피아 디저트"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40나길 26

영업시간 : (월-금) 13:00 - 20:30 / (토-일) 12:00 - 22:30

특징 : 배틀트립, 이탈리아 디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