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일본 도쿄 여행이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공항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나니,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면세점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예전에도 도쿄 나리타 공항을 통해서 출국 절차를 진행했었던 일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제주항공을 이용했었기에 나리타공항 3터미널을 이용했었습니다.



“상당히 한산했던 나리타 공항 3터미널의 면세점”


나리타 공항의 3터미널은 당시에는 완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상당히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면세 구역에도 많은 상점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약 5-6개 정도의 상점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일본스러운 물건을 많이 판매하는 “아키하바라”라는 이름의 면세점이 있어서 여기에서 마지막으로 몇 가지 물건을 사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지요.


일본 나리타공항 3터미널 면세점 : https://theuranus.tistory.com/4533



△ 나리타 공항 1터미널의 면세구역


“다양한 매장이 있었던 나리타 공항 1터미널 면세점”


하지만, 당시의 3터미널과 달리 나리타 공항의 1터미널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1터니널에서도 가장 인기 좋은 가게 중의 한 곳은 바로 “아키하바라”였지요.


아키하바라라는 이름의 가게에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일본 인형 등을 판매하기도 함과 동시에 로이스 초콜렛 등의 제품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한 곳에서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해서 돌아가기에 좋았습니다.











“선물로 주기에 좋은 로이스 초콜릿”


특히, 로이스 초콜릿은 여행 선물로 구입해서 가기에 좋은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도 이 곳에서 로이스 초콜렛을 구입하고, 다른 매장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토토로 인형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가격 면에서 보면 면세점의 아키하바라에 있는 제품이 가장 저렴하다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현금 +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기도 하다.”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모든 제품을 현금으로 구입하기에는 돈이 조금 부족했는데요. 다행히 이 곳에서는 현금으로 먼저 결제를 하고 남은 차액을 카드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 남은 일본 엔화를 다 소모하고, 일부 초과 금액에 대해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었지요.


“일본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주소 : Goryobokujo Sanrizuka, Narita, Chiba Prefecture 286-0111, Japan

나리타 공항 면세점 정보 : https://www.narita-airport.jp/kr/shops/malllist

특징 : 공항 면세점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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