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앰벗 깜짝 선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앰벗 깜짝 선물”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앰벗 깜짝 선물”


오래 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포터스로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활약했던 2014년에는 서포터스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단순히 “호텔 서포터스”라는 명칭으로 불렸는데요.


이제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포터스의 명칭이 “앰벗”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서포터스 1기로 참여했던 소인배닷컴”


저는 호텔 서포터스에 1기로 참여했었는데요. 6개월 단위로 활동하면서 매년 2기씩 선발하니, 이제는 제법 많은 기수가 누적된 것 같습니다.


저는 1기를 마지막으로, 파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더 이상 서울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서포터스 활동은 참여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아무튼, 오래 전에 참여했던 호텔 서포터스에서 다시 한 번 잊지 않고 연락이 왔습니다.




“2019년에 배달된 깜짝 선물”


바로, 호텔 측에서 아직도 서포터스를 잊지 앟고, 깜짝 선물을 보내준 것이지요. 2018년에는 4년만에 그랜드 앰배서더 서포터스를 했던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파티를 여는 “해피 앰벗 데이” 행사가 열리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깜짝 선물을 보내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래 전에 호텔 서포터스로 활동하던 때의 추억이 나는 듯하기도 하고 말이죠.



“머그컵과 작은 파우치”


이번에 갑작스럽게 전달된 선물은 화려한 머그컵 두 잔과 작은 파우치 하나였습니다. 선물과 함께 편지도 함께 동봉이 되었는데, 서포터스가 끝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잊지 않고 찾아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쌓여가는 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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