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극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종이 극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저번 도쿄 여행에서는 지브리 박물관과 아키하바라에서 지브리 관련 기념품을 구입했었습니다. 그 때 구입한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종이 극장(PAPER THEATRE)”라는 제품이었는데요.


종이 극장은 일종의 퍼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입체 형태의 퍼즐입니다. 그래서 제품을 구입하고 바로 사용할 수는 없고, 따로 조립을 해야 완성이 되는 작품이지요.



“아키하바라, 소프맙에서 구입한 종이 극장”


이 종이 극장이라는 형태의 제품을 보게 된 곳은 아키하바라에 있는 “소프맙”이라는 매장에서였습니다. 이 곳에서 참신한 기념품들을 몇 가지 구입할 수 있었는데, 종이 극장과 함께 구입한 제품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러스트로 만든 트럼프 카드였습니다.


도쿄 아키하바라 “소프맙” : https://theuranus.tistory.com/5827





“6장의 종이에 하나하나 붙여나가는 입체 퍼즐”


종이 극장은 총 6면의 종이에 작은 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 나가서 입체감이 있는 하나의 큰 작품을 만드는 퍼즐입니다.


일반적인 직소 퍼즐이 평면 퍼즐인 것에 반해서, 이 제품은 입체 퍼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큰 바탕이 되는 종이는 6장이고, 만드는 가이드라인도 함께 동봉이 되어 있어서, 가이드를 보고 잘 따라 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제법 시간이 드는 입체 퍼즐, 종이 극장”


처음에 보면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데, 막상 시작해보면, 그리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부분에 해당하는 그림을 잘 찾아서, 뜯은 다음 풀로 붙이면 되는데, 각각의 작은 부분을 하나하나 뜯는데 의외로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리고 풀로 붙이는데도 시간이 다소 걸리기도 했지요. 평균적으로 종이 극장 퍼즐을 완성하려면 약 2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희도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천천히 진행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틀리지 않고, 안전하게 만들려다 보니, 시간이 더 걸린 것이 아닐까 하지요.






“완성 후 만족감이 드는 작품”


이런 퍼즐은 만드는 데 시간이 들어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잠시 쉬어가는 측면에서 만들어 보면 나름의 만족감이 들기도 합니다.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완성된 모습이 제법 화려하고 멋있기도 해서, 기념품으로 두기에도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여행이 떠오르기도 하지요.


△ 각각 만든 면을 하나로 조립하면 완성




△ 추가로 구입한 디스플레이 케이스


“가격은 1600엔, 디스플레이 케이스 480엔”


제가 구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품은 1,600엔이었는데요. 한화로는 약 16,000원이 됩니다. 가격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비싼 가격도 아닌 편이지요.


여기에 플라스틱으로 된 전시용 케이스가 있는데, 케이스는 구입하지 않아도 무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만든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보기에도 더 좋으니까요. 케이스 가격은 480엔으로 한화로는 약 4,800원 정도가 됩니다.


마지막까지 완성시키는데 약 2시간이 걸렸는데,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일본 여행을 하게 된다면, 비슷한 제품을 또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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