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노래 “Tokyo Bon”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노래 “Tokyo Bon”


영국에는 영국식 영어, 미국에는 미국식 영어, 싱가포르에는 싱가포르식 영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한국식 영어가 있고, 일본에는 일본식 영어가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한국식 영어를 “콩글리시(Konglish)”라고 하는데, 이것보다 더 심각한 것이 사실, “쟁글리시(Janglish)” 혹은 “재플래시(Japlish)”라고 불리는 일본식 영어입니다.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곡, Tokyo Bon”


이러한 일본식 영어를 소개하는 혹은 풍자하는 곡이 있습니다. “Tokyo Bon”이라는 제목의 곡인데,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의 아티스트인 “Namewee”가 참여했습니다.


곡을 들어보면, 일본식 영어를 풍자하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일본식 영어를 소개하는 듯한 곡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흥겨운 리듬에 나름 중독성이 있는 “일본식 영어”를 후크로 넣어서, 이상한 중독성을 지니는 곡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대표적인 일본식 영어를 들어볼 수 있는 곡”


일본식 영어는 알고 듣지 않으면, 어떤 것을 가리키는지 잘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식 영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어도 같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같이 이해가 되는 영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마쿠도나루도, 구구르, 토이레토, 킷도캇토, 디즈니란도, 타쿠시, 호테루, 세븐이레븐, 미루쿠, 바스, 비루, 스타박스쿠와 같은 대표적인 일본식 영어 발음이 등장하는 곡입니다.


뭔가 이상한 노래이지만,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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