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
안양 평촌역 근처에는 가성비가 좋은 베트남 쌀국수집이 있다.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라는 이름의 매장으로, 쌀국수 한 그릇에 4,900원으로 가성비 넘치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가성비 좋은 베트남 쌀국수집 : 전티마이”
쌀국수 한 그릇에 기본으로는 4,900원에 주문할 수 있다. 곱빼기를 주문할 수 있기도 한데, 곱빼기로 추가하는 데는 단돈 1,000원이면 된다. 2명이서 방문해서 쌀국수를 한 그릇씩 먹어도 만원이 채 나오지 않는 아주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다.
“베트남 쌀국수 + 수제 짜조”
두 명이서 방문해서, 쌀국수를 하나씩 주문하고, 짜조를 하나 주문했다. 이렇게 주문해도 가격이 16,000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게다가, 진한 육수가 느껴지는 맛으로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매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분식집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다 보니 매장 인테리어는 단순하게 가져간 것이 아닐까 싶다.
평촌역 주변에서 가성비 있는 한끼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안양 평촌 :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
- 주소 :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1 금강스마트빌딩 1층 106호 (우) 14055
- 전화번호 : 031-423-3723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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