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ing 'If Only'

The Calling 'If Only'


The Calling 'If Only'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The Calling 이라는 외국 그룹의 노래입니다.
The Calling이라는 그룹은 저도 생소한 이름인데요.
2집까지만 발매를 하고,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The Calling의 2집 앨범인 '2nd [Two]'라는 앨범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노래가 좋은 것으로 기억이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If Only'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If Only"라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If Only

1. Used to express a wish that something had happened or would happen.

우리나라 말로 살펴보면, ...이면 좋을텐데... (...였다면 좋을텐데...) 정도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뮤직비디오를 찾아서 올리고 싶었지만, 유투브에서 조차도 뮤직비디오를 찾을 수가 없는 관계로...
이렇게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다른 영상으로 대체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What's the way of love?"라고 물어보며, 심금을 울리게 만듭니다.
"사랑은 어떻게 하는걸까?"정도가 되겠네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휴지통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