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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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맥에서 특수문자 입력하는 법 "사과모양 입력하기, 키보드 및 특수문자 보기"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8. 08:03

[Mac] 맥에서 특수문자 입력하는 법 "사과모양 입력하기, 키보드 및 특수문자 보기"

[Mac] 맥에서 특수문자 입력하는 법 "사과모양 입력하기, 키보드 및 특수문자 보기" 항상 사용하던 윈도우에서 벗어나서 드디어 맥북으로 입문을 했다. 처음에는 맥북의 매끈한 디자인에 뿌듯하기도 하지만, 막상 맥북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니 쉽지가 않다. 아무래도 새로운 OS를 만나다보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윈도우에서는 손쉽게 사용했던 특수문자 입력도 새로운 OS에서는 왠지 어렵게 느껴질 뿐이다. 이번 포스팅은 맥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포스팅이다. 맥북을 처음 막 구입한 사람들이라면 놓치지 않고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그러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맥북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맥북에서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단지 윈도우에서 ..

[Mac] 바탕화면에 디스크 아이콘 없애기 또는 생기게 하기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7. 08:03

[Mac] 바탕화면에 디스크 아이콘 없애기 또는 생기게 하기

[Mac] 바탕화면에 디스크 아이콘 없애기 또는 생기게 하기 가끔씩 맥북에 OS를 새롭게 설치할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이 있다. 바로 어떤 때는 바탕화면에 "디스크 아이콘"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 반면, 어떠한 경우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 모습이다.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이 디스크 아이콘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져있다보니, 항상 있던 디스크 아이콘이 갑작스럽게 보이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듯 하다. 하지만 또 반대로, 바탕화면에 너저분하게 이것저것 널려있는 것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니, 이번에는 그 내용에 관해서 한번 알아보는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한다. "바탕화면에 디스크 아이콘을 없애보자!" 바탕화면에 아무런 아이콘도 배치시키고 싶지 않은데, 디스크 아이..

[Mac] 맥북 도난방지 경보음 프로그램 'iAlertU'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6. 08:02

[Mac] 맥북 도난방지 경보음 프로그램 'iAlertU'

[Mac] 맥북 도난방지 경보음 프로그램 'iAlertU' 맥북에어를 구매했다. 언제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볍다. 하지만, 동시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내가 들기에도 가벼운만큼, 다른 사람들이 들기에도 가볍다. 그래서 잠시 노트북을 두고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왠지 모르게 불안해지게 마련이다. 특히 맥북에어라면, 가볍기도 가볍고 다른 사람들의 눈에도 손쉽게 들어오는 노트북 중의 하나이니 말이다. 노트북으로 밖에서 작업을 하다가 잠시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괜히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자료가 노트북에 잔뜩 들어있기에 한번 잃어버리면 엄청나게 큰 심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일 것이고, 두 번째 이유로는 노트북값이..

[Mac] 맥에서 PDF 파일 만드는법 "손쉬운 PDF 파일 만들기"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5. 08:02

[Mac] 맥에서 PDF 파일 만드는법 "손쉬운 PDF 파일 만들기"

[Mac] 맥에서 PDF 파일 만드는법 "손쉬운 PDF 파일 만들기" 맥을 사용하다보면, PDF 파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다. 소인배닷컴이 처음 맥을 사용하기 시작한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래도 "조금" 어려운 편이었는데, 맥 OS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PDF 파일을 손쉽게 만드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런 것인지, 이제는 정말 손쉽게 PDF 파일을 만들 수 있는 모습이다. "다른 컴퓨터에서도 내가 만든 문서 그대로 볼 수 있는 PDF" 아무래도 특정 문서 같은 파일을 PDF 파일로 만들어서 전송하게 되면, "내 컴퓨터"에서 보는 화면 그대로 다른 컴퓨터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되는 그런 파일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가끔씩, ..

[Mac] 맥북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 '코코넛배터리(Coconut Battery)'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3. 08:02

[Mac] 맥북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 '코코넛배터리(Coconut Battery)'

[Mac] 맥북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 '코코넛배터리(Coconut Battery)'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배터리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 듯 하다. 휴대성이 높은 노트북을 가지고 밖에서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배터리를 소모하게 되고, 배터리가 다 소모된다는 것은 컴퓨터를 더 이상 한동안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배터리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필요하다. 배터리를 잘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배터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는 것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이번 포스팅은 바로 배터리의 정확한 상태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이다. "내 맥북의 배터리의 현재 상태를 체크한다." 현재 내 맥북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의 상태가 어떤..

[Mac] 맥용 IRC 클라이언트 '콜로콰이(COLLOQUY)'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2. 08:02

[Mac] 맥용 IRC 클라이언트 '콜로콰이(COLLOQUY)'

[Mac] 맥용 IRC 클라이언트 '콜로콰이(COLLOQUY)' 요즘에도 IRC 채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때 채팅이 상당히 많이 유행하던 시기, IRC의 인기도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러한 IRC 채팅을 즐기려면 적절한 클라이언트를 우선 컴퓨터에 설치해야한다. 하지만 윈도우용 IRC 클라이언트는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반면, 맥용 IRC 클라이언트는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아무래도 OS의 사용인구가 윈도우에 비해서 적다보니, 프로그램의 숫자도 적고, 특히 우리나라에는 그 사용인구가 더 적은 편이니 우리나라에서 매킨토시용 프로그램을 찾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이니 말이다. "맥용 IRC 클라이언트 콜로콰이" 하지만, 그 와중에도 이렇게 훌륭항 ..

[Mac] '코코넛아이디(CoconutID)' "맥북,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제조일자 및 제조국가를 알아보자"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1. 08:02

[Mac] '코코넛아이디(CoconutID)' "맥북,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제조일자 및 제조국가를 알아보자"

[Mac] '코코넛아이디(CoconutID)' "맥북,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제조일자 및 제조국가를 알아보자" 조금 전의 포스팅에서는 맥북 배터리의 상태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았다. "코코넛배터리"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그램을 소개했었는데, 이번에는 그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코코넛아이디"라는 프로그램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맥북을 비롯한 내가 가진 애플기기의 제조국과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맥북을 구입하고, 내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맥북이 언제, 어디서 만들어 진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 어플을 다운받아서 한번 실행시켜보도록 하자. "맥북의 제조국가와 제조일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일명, 나름의 맥북과 관련된 등기부등본이라든가..

[Mac] 맥용 언인스톨 프로그램 '앱클리너(AppCleaner)' "삭제 프로그램"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20. 08:02

[Mac] 맥용 언인스톨 프로그램 '앱클리너(AppCleaner)' "삭제 프로그램"

[Mac] 맥용 언인스톨 프로그램 '앱클리너(AppCleaner)' "삭제 프로그램" 사실 맥에서는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것이 정말 간편하다. 윈도우에서처럼 프로그램을 정말 "설치"하는 개념은 드물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완성품을 그대로 "실행"만 했다가 필요가 없으면 지우는 그런 개념이기때문이다. 물론 가끔씩은 윈도우에서처럼 "설치"를 하는 것 같은 그런 프로그램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들의 경우에도 언인스톨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삭제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일일 뿐더러,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그래도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있긴 하다." 그래도 맥에서 특별히 기본적으로 내장이 되어 있는 언인스톨 프로그램이 없다보니, 이렇게 누군가가 언인스..

[Mac] 맥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맥북에 없는 키 입력하는 법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18. 08:02

[Mac] 맥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맥북에 없는 키 입력하는 법

[Mac] 맥 부트캠프, 윈도우에서 맥북에 없는 키 입력하는 법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맥북을 구매했다. 하지만, 한동안 익숙하게 사용하던 윈도우를 버리고 새로운 "OS"인 매킨토시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맥에 조금씩 적응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매킨토시를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액티브X"를 설치할 수 없다는 한게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은행과 같은 업무를 맥북을 통해서는 할 수가 없게된다. 하지만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매킨토시에서는 이제 자체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이 바로 "부트캠프"다. "부트캠프를 통해서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다."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하지만 크게 보면 총..

[Mac] 부트캠프 한/영 변환키 재설정 프로그램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17. 08:02

[Mac] 부트캠프 한/영 변환키 재설정 프로그램

[Mac] 부트캠프 한/영 변환키 재설정 프로그램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은 그리 권장할만한 사항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간혹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사용해서 접속을 해야하는 경우가 존재하니, 만일을 대비해서라도 윈도우를 설치해두어야 할 듯 하다. 은행과 관공서의 업무를 인터넷으로 보려면 그놈의 "액티브엑스"를 꼭 설치해야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맥북에서는 그것을 설치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지마켓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려고 해도, 그런 "액티브엑스"가 없이는 돈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니 말이다. 그런 연유로 소인배닷컴도 맥을 사용하고 있지만, 항상 윈도우를 작게나마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맥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

[Mac/Win] 깜찍한 시계바탕화면 "Wallpaper Clock from VLADSTUDIO.COM"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16. 08:02

[Mac/Win] 깜찍한 시계바탕화면 "Wallpaper Clock from VLADSTUDIO.COM"

[Mac/Win] 깜찍한 시계바탕화면 "Wallpaper Clock from VLADSTUDIO.COM" 똑같은 컴퓨터를 오랜 시간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밋밋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가끔씩 아이콘을 변경해주거나 바탕화면을 변경해주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만 같은 느낌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탕화면을 바꾸어주는 어플리케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 이렇게 소개하는 "바탕화면"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던 바탕화면과는 조금 다르다. 바로 바탕화면에 현재 시간과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시계"를 제공하는 바탕화면이다. "시계 바탕화면을 제공하는 VLADSTUDIO.COM" 소인배닷컴이 이 사이트를 알고 지낸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Mac] 내 컴퓨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젯 'iStat Pro'

휴지통/오래된 컴퓨터 관련 글 · 2014. 8. 15. 08:02

[Mac] 내 컴퓨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젯 'iStat Pro'

[Mac] 내 컴퓨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젯 'iStat Pro' 맥을 사용하다보면, 윈도우를 사용할 때보다 조금은 더 불편할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우리는 윈도우를 통해서 컴퓨터를 먼저 배우니 말이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오면 불편한 것들이 몇가지가 있을 것인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내 컴퓨터의 정보를 손쉽게 보는 방법에 관한 것이 아닐까 싶다. 윈도우에서는 현재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 용량이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간략하게 보려면, "윈도우 탐색기"만 한번 열어주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맥에서는 그것보다는 약간 더 손이 더 많이 필요한 듯 하니 말이다. (물론 맥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긴 하다.) "컴퓨터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위젯,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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