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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 사용기 "라디오, 알람기능이 되는 깜찍한 스피커"
이전 포스팅에서는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의 겉모습! 일명 외관이라고 불리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소인배닷컴이 이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들, 그리고 이 스피커를 어떤 식으로 한번 사용해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물론, 조금씩 일명 스피커의 "스펙"에 해당하는 부분도 살펴볼 것이고!
우선 스피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출력사운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한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의 경우에는 지름 4cm 크기의 플레인지 스피커가 두개! 그리고, 5.5cm 사이즈의 우퍼 스피커가 한개로! 총 10W의 출력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멋진 스피커다. 이 정도면 집에서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출력양이라는 말씀! 소인배닷컴처럼 혼자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에는 아마도 사운드가 차고도 넘칠 것 같은 그런 수준의 출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선, 야마하 TSX-B72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아야 할 듯 하다. 우선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라디오 기능이 들어가있고!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있는 모습! 그리고 AUX를 통한 케이블 직접연결을 통해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 스피커가 소리를 출력해내는 방식은 총 3가지라고 할 수 있겠다.
한동안 TV는 커녕, 라디오도 일부러 듣지 않고 살아온 소인배닷컴인지라, 오래만에 라디오 기능이 있는 스피커를 사용해보니 상당히 신기하면서 신세계가 펼쳐지는 듯한 모습이다. 평소에 잘 듣지도 않는 라디오를 스피커 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들어서 "영어 공부"를 조금씩 다시 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인지라, "101.30" 주파수의 외국어 방송 채널을 자주 듣는 편이기도 하다. 물론,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야마하 TSX-B72라는 제품, 참 다양한 기능이 많기도 한 모습이다. 이 제품은 단순 스피커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두 번째 독특한 기능은 바로 "알람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휴대폰에서도 알람을 설정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휴대폰의 "경보음 같은 알람"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할까? 이왕이면, 그래도 조금 부드럽게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난다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노래를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야마하 TSX-B72에서는 소인배닷컴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그 내용을 실현시킬 수 있는 모습!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여전히... 피곤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할까?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주로 "라디오"가 자동으로 켜지도록 맞추어 두었다.
잠에 빠져들려고 침대에 누웠을 때! 보통은 그렇다, 바로 잠에 빠져들지 못한다는 사실. 몸이 엄청나게 피곤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를까? 아무리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 잠을 자려고 눕기만 하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는 느낌이다. 그럴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왠지 심심하고... 딱히 무언가를 하면 또 잠을 청할 수 없고, 곤란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발동되는 야마하 TSX-B72에서 지원하는 SLEEP 모드가 필수가 아닐까? 가운데 있는 긴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30분의 타이머가 발동된다. 두번 누르게 되면 60으로 증가하는 모습! 한번 누를때마다 30분씩 시간이 증가되는 모습이고 최대 120분까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잠에 빠져드는 기분도 나쁘지 않을 듯!
아마도 이 기능을 가장 처음에 소개했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다보니, 4번째까지 밀려버리게 되었다. 그렇다 사실, 야마하 TSX-B72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피커 모드였던 것! 그 소리를 입력하는 방식을 블루투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고, AUX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니 AUX는 아마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쓸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이 블루투스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5번째 핵심기능이라고 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5번째 기능이라고 이야기를 해두었다. NFC 왼쪽에 보면, USB를 꽃을 수 있는 자리가 하나 있는 모습인데, 여기에 USB를 꽃고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되는 모습이다. 점점 전자기기가 쌓여가면서 전원을 꽃을 공간이 부족해지는 상황인데, 이렇게 USB를 통해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구멍을 하나주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라고 할까? 별 것 아닌 것 같은 기능이지만,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생긴 것만 보면 왠지 USB에 MP3 파일을 넣고 꽃으면 노래가 재생될 것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 나름의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LCD가 숫자 전용 LCD라 노래 제목과 같은 MP3 파일 정보를 표시하지 못해서 그런 기능을 넣지 않은 듯 하기도 하다. 사실 최근에는 굳이 그런 기능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스피커 자체에서도 라디오 PRESET이나, 현재시간, 알람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야마하 DTA CONTROLLER"를 사용하면 더욱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다. 리모컨의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대신 할 수 있는 것! 이런 것을 보면 이제 더이상 리보컨이 필요가 없게 된 듯 하다! 스마트폰이 출연하면서 거의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모습이니 말이다.
야마하 DTA Controller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요일별로 알람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고, 현재 블루투스로 PAIRING되어 있는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바로 틀어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당연히 음량도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습! 스마트폰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더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여기까지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 사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야마하 스피커의 알람설정이나 시간 설정 등의 단순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이 스피커를 통해서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나름의 정성들인 리뷰를 작성해보았다. 사실, 전자기기 설정 문제는 그리 어려운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 사용설명서를 보면 거의 모든 것들을 파악할 수 있기에 일부러 굳이 그런 내용까지는 담아내지 않았던 것!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한 야마하 DTA Controller를 이용하면 그 모든 것들을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니! 그런 부분을 담아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했다.
왠지 이 야마하 TSX-B72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DTA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의 컨셉으로 발매된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 말이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스피커에 대한 요약을 해보면서 글을 마치도록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는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의 겉모습! 일명 외관이라고 불리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로 소인배닷컴이 이 스피커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들, 그리고 이 스피커를 어떤 식으로 한번 사용해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물론, 조금씩 일명 스피커의 "스펙"에 해당하는 부분도 살펴볼 것이고!
"지름 4cm의 플레인지 스피커 2개, 그리고 5.5cm 사이즈의 우퍼 스피커 1개! 총 10W의 출력사운드!"
우선 스피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출력사운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한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의 경우에는 지름 4cm 크기의 플레인지 스피커가 두개! 그리고, 5.5cm 사이즈의 우퍼 스피커가 한개로! 총 10W의 출력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멋진 스피커다. 이 정도면 집에서 사운드를 즐기기에는 충분한 출력양이라는 말씀! 소인배닷컴처럼 혼자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에는 아마도 사운드가 차고도 넘칠 것 같은 그런 수준의 출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야마하 TSX-B72가 소리를 출력하는 방식은 총 3가지!"
우선, 야마하 TSX-B72가 가진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아야 할 듯 하다. 우선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라디오 기능이 들어가있고!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있는 모습! 그리고 AUX를 통한 케이블 직접연결을 통해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간단하게 살펴보면 이 스피커가 소리를 출력해내는 방식은 총 3가지라고 할 수 있겠다.
"첫 번째 핵심기능, 라디오 기능"
한동안 TV는 커녕, 라디오도 일부러 듣지 않고 살아온 소인배닷컴인지라, 오래만에 라디오 기능이 있는 스피커를 사용해보니 상당히 신기하면서 신세계가 펼쳐지는 듯한 모습이다. 평소에 잘 듣지도 않는 라디오를 스피커 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들어서 "영어 공부"를 조금씩 다시 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인지라, "101.30" 주파수의 외국어 방송 채널을 자주 듣는 편이기도 하다. 물론,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두 번째 핵심기능, 알람기능"
야마하 TSX-B72라는 제품, 참 다양한 기능이 많기도 한 모습이다. 이 제품은 단순 스피커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두 번째 독특한 기능은 바로 "알람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휴대폰에서도 알람을 설정할 수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면서 휴대폰의 "경보음 같은 알람" 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고 할까? 이왕이면, 그래도 조금 부드럽게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난다거나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노래를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야마하 TSX-B72에서는 소인배닷컴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그 내용을 실현시킬 수 있는 모습!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여전히... 피곤한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할까?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주로 "라디오"가 자동으로 켜지도록 맞추어 두었다.
"세 번재 핵심기능, SLEEP 모드"
잠에 빠져들려고 침대에 누웠을 때! 보통은 그렇다, 바로 잠에 빠져들지 못한다는 사실. 몸이 엄청나게 피곤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를까? 아무리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상하게 잠을 자려고 눕기만 하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지는 느낌이다. 그럴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왠지 심심하고... 딱히 무언가를 하면 또 잠을 청할 수 없고, 곤란한 상황! 그런 상황에서 발동되는 야마하 TSX-B72에서 지원하는 SLEEP 모드가 필수가 아닐까? 가운데 있는 긴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30분의 타이머가 발동된다. 두번 누르게 되면 60으로 증가하는 모습! 한번 누를때마다 30분씩 시간이 증가되는 모습이고 최대 120분까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노래소리를 들으면서 잠에 빠져드는 기분도 나쁘지 않을 듯!
"네 번째 핵심기능, BLUETOOTH 모드"
아마도 이 기능을 가장 처음에 소개했어야 하는데!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다보니, 4번째까지 밀려버리게 되었다. 그렇다 사실, 야마하 TSX-B72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스피커 모드였던 것! 그 소리를 입력하는 방식을 블루투스를 통해서도 할 수 있고, AUX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니 AUX는 아마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쓸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요즘에는 거의 대부분의 전자기기들이 블루투스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섯 번째, USB를 통해서 간단한 충전 정도는 할 수 있다!"
마지막 5번째 핵심기능이라고 하기는 좀 그래서, 그냥 5번째 기능이라고 이야기를 해두었다. NFC 왼쪽에 보면, USB를 꽃을 수 있는 자리가 하나 있는 모습인데, 여기에 USB를 꽃고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를 충전하면 되는 모습이다. 점점 전자기기가 쌓여가면서 전원을 꽃을 공간이 부족해지는 상황인데, 이렇게 USB를 통해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구멍을 하나주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상황이라고 할까? 별 것 아닌 것 같은 기능이지만,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생긴 것만 보면 왠지 USB에 MP3 파일을 넣고 꽃으면 노래가 재생될 것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 나름의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LCD가 숫자 전용 LCD라 노래 제목과 같은 MP3 파일 정보를 표시하지 못해서 그런 기능을 넣지 않은 듯 하기도 하다. 사실 최근에는 굳이 그런 기능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모든 것의 설정을 야마하 DTA CONTROLLER와 함께 할 수 있다!"
스피커 자체에서도 라디오 PRESET이나, 현재시간, 알람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지만,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야마하 DTA CONTROLLER"를 사용하면 더욱 더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다. 리모컨의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대신 할 수 있는 것! 이런 것을 보면 이제 더이상 리보컨이 필요가 없게 된 듯 하다! 스마트폰이 출연하면서 거의 모든 것들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모습이니 말이다.
야마하 DTA Controller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요일별로 알람시간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고, 현재 블루투스로 PAIRING되어 있는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바로 틀어버릴 수도 있다. 그리고 당연히 음량도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습! 스마트폰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더 좋은 블루투스 스피커다!
여기까지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 사용기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았다! 야마하 스피커의 알람설정이나 시간 설정 등의 단순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이 스피커를 통해서 어떤 것들을 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나름의 정성들인 리뷰를 작성해보았다. 사실, 전자기기 설정 문제는 그리 어려운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 사용설명서를 보면 거의 모든 것들을 파악할 수 있기에 일부러 굳이 그런 내용까지는 담아내지 않았던 것! 그리고, 마지막에 소개한 야마하 DTA Controller를 이용하면 그 모든 것들을 쉽게 설정할 수 있는 모습이니! 그런 부분을 담아낼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했다.
왠지 이 야마하 TSX-B72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DTA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이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의 컨셉으로 발매된 듯한 느낌이 들었으니 말이다! 아무튼 마지막으로 스피커에 대한 요약을 해보면서 글을 마치도록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알람시계가 필요하신 분, 라디오 듣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저음을 좋아하시는 분!"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합니다. : 저음을 싫어하시는 분, 블루투스 기능을 모르는 분, 굳이 다른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합니다. : 저음을 싫어하시는 분, 블루투스 기능을 모르는 분, 굳이 다른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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