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맛집] 헤이리, '수비' "일본음식점"

[파주 맛집] 헤이리, '수비' "일본음식점"


[파주 맛집] 헤이리, '수비' "일본음식점"


오랜만에 다시 금요일을 맞이해서 회사 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러 길을 나섰다. 이번에도 가까운 헤이리 예술마을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한국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외국인 동료가 함께한 자리였기에 이번에는 일본음식점을 한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이번에도 나름 재미있는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 곳을 우리들에게 안내한 인물이 바로 영국에서 온 영국남자였다는 사실이다. 한국사람인 소인배닷컴보다도 훨씬 더 헤이리 예술마을 더 많이 알고, 한국음식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영국남자...




"헤이리 예술마을 1번 또는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일본음식점, 수비"


헤이리 예술마을 1번 출구 또는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음식점이었기에 어느 정도는 걸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었다. 우리가 오늘 가는 음식점인 "수비" 근처에는 예전에 "리더의 조건?"이라는 제목이었던가? 아무튼 그러한 비슷한 제목을 담은 다큐멘터리에서 방영되었던 "제니퍼소프트"가 있기도 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곳도 한번 방문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우선 오늘 소개하는 곳은  수비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이니 이 곳에 먼저 집중을 해보도록 한다.



"돈까스,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라멘 등... 다양한 일본음식을 취급하는 곳"


우선 가게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날씨가 조금 선선했다면,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나름 운치를 느낄 수도 있었을 듯 한데, 날씨가 너무 더웠던 한여름날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실내에 자리를 잡았다. 우선, 메뉴판을 살펴보니, 다양한 음식을 취급하는 듯한 모습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멘을 비롯, 돈까스,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등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모습이니 말이다.



"주류도 취급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삿뽀로 맥주나, 아사히 맥주와 같은 주류도 취급을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고급 맥주들의 경우에는 가격차이가 상당히 심했기때문에, 우리는 간단히 생맥주를 한잔씩 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비록 소인배닷컴은 맥주를 주문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맥주를 빌려서, 맥주를 마신 것처럼 사진을 찍어보기는 했다.





"왠지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이다."


그리 넓다고, 그리고 동시에 그리 좁다고도 할 수 없는 그러한 느낌의 공간, 이 공간에서는 그래도 왠지 모르게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일본 음식점에 가면 흔히 느낄 수 있는 일본에 와있는 듯한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리고 동시에 이 집에서 직접 꾸민 것처럼 보이는 소소한 것들이 왠지 모르게 정감이 간다고 해야할까?



"음식이 나왔으니... 이제 한번 먹어보도록 하자."


그렇게 음식을 주문하고, 외국인 직장동료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음식이 나오는 모습이다. 이제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멈추고, 식사를 할 시간! 그렇게 잠시 조용해지면서, 우리는 음식을 한번 즐겨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던 점이 있다면, 우리가 주문한 "타코야끼"가 원래는 3조각만 나오는 것인데 서비스로 2조각을 더 주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는 4명은 타코야끼를 하나씩은 다 먹어볼 수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누군가는 2개를 먹을 수 있기도 했고!



오랜만에 맛을 보게 된 "일본음식", 헤이리에서도 이렇게 일본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었다.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도 이것저것 잘 찾아보면 괜찮으면서도 독특한 곳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듯 하다. 물론 그렇게 잘 찾아보지 않아도 흔히 볼 수 있는 편이지만...


"헤이리 수비"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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