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과외 "미국 원어민 영어 회화"

서울 과외 "미국 원어민 영어 회화"


서울 과외 "미국 원어민 영어 회화"


안녕하세요. 소인배닷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과외 선생님을 소개하는 일종의 광고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주 오래전이라고 할 수 있는 2014년에도 한 번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글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제법 반응이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해서, 이렇게 두 번째로 "비슷한 내용"을 담은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국 원어민 영어 과외 선생님"


이번에는 미국에서 온 원어민 과외 선생님을 한 번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 친구와 알고 지낸 지가 벌써 수년이 된 것 같습니다. 2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알아온 친구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무래도 미국에서 날아온 원어민 선생님인지라 영어 실력은 당연히 "뛰어나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어민이니...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그런데 특이하면서도 주목할 만한 부분은 이 친구가 가진 언어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바로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도 수준급으로 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아직 완전히 고수의 경지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수업을 할 수 있는 수준에는 올랐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 수업 5년 이상의 경력"


이번에 소개하는 영어 원어민 선생님은 한국에서 제법 오랜 시간을 보낸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려 우리나라에서 5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그만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한국어도 제법 자연스럽게 구사한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한국어 문화나 언어적인 측면뿐만이 아니라, 영어 수업을 무려 5년 이상한 경력이 있는 일종의 베테랑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가르친 경력이 있는 선생님이지요.



"원하는 것이 특이한, 영어 과외 선생님, 제시카(JESSICA)"


이렇게 소개하는 영어 과외 선생님의 이름은 "제시카(JESSICA)"입니다. 아주 흔한 이름을 가진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원하는 것이 다소, 조금은 특이합니다. 영어 수업을 해주는 대신에, 한국에서 지낼 방을 얻고 싶다고 하는데요. 가급적이면 여성분들이 연락을 해주면 한다고 합니다.


수업은 1주일에 3번, 각 수업당 80분으로 1주일에 4시간 수업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수업은 학생과 먼저 면담을 한 뒤, 원하는 부분에 맞추어서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주일 : 3번 수업

각 수업당 80분 (일주일에 4시간)

각 수업은 학생이 원하는 수업 위주로 하되 수준에 맞춰서 수업

발음, 글쓰기, 문법, 말하기 듣기 및 영어시험 준비등

생활 회화(Free Speaking)는  집에 함께 있을 때 언제든지 가능


관련 문의사항이나 일정, 미팅, 이력서 등은 O1O-2265-7727로 문자나 연락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Facebook을 통해서 자유롭게 문자나 연락 주셔도 됩니다.

(페이스북 주소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7961323)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작가의 말/작은 알림판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