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울음소리를 따라 하는 강아지

늑대 울음소리를 따라 하는 강아지


늑대 울음소리를 따라 하는 강아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생존의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기도 합니다. 모국어를 비롯해서 최소한 하나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면 더 유리하겠지요. 그리고 여기에 몇 가지의 외국어를 더 잘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이러한 언어 공부의 트렌드가 동물들에게도 영향을 준 것일까요? 동물들 역시도 외국어를 배우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늑대 울음소리를 듣고, 따라 해 보려고 하는 강아지"


온라인에서 공개된 영상 중에는 바로 "강아지"가 늑대 울음소리를 듣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 해 보려고 시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늑대 울음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서 겁에 질린 듯한 모습을 취하지만, 나중에는 호기심에 어린 눈빛으로 소리를 유심히 듣고, 그것을 똑같이 흉내 내보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지요.



"늑대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귀여운 강아지"


이렇게 눅대의 울음소리를 흉내 내려고 노력하는 강아지의 영상은 2009년에 공개가 되었는데요. 무려 1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인기를 과시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늑대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잠시 감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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