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도쿄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도쿄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일본 도쿄의 아키하바라는 우리나라의 용산과 닮아있는 곳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 규모는 용산을 훨씬 더 능가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키하바라는 과거에는 하급 무사들이 살았던 곳이었고, 1930년대에는 청과시장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1995년 윈도우95의 출시와 함께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전자상가의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1998년부터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타쿠의 성지"와 같은 이미지로 거듭나게 되었지요.



"오타쿠의 성지라고 불리는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더 발전된 형태로 독특한 애니메이션 등의 작품과 관련된 물건을 다수 볼 수 있는 곳이 되었지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도쿄에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제법 유명한 라디오회관"


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상점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라디오회관"은 손꼽히는 아키하바라의 성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여행객들이 한 번쯤 방문해보면 좋을 만한 공간으로 항상 소개가 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아키하바라를 처음으로 방문해보았던지라,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라디오회관"에 한 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10층 건물에 다양한 피규어로 가득 차 있는 라디오회관"


라디오회관에서는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피규어"가 아닐까 합니다. 각 층별로 조금씩 다른 테마를 가지고 피규어 제품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물론, 피규어 제품뿐만 아니라 다른 "포스터, 인형, 카드, 자동차, 밀리터리" 등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압도적으로 "피규어" 제품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도 한 곳이 바로 이 곳 라디오회관이었던 것이지요.











































△ 라디오회관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물건들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시간을 잃기에 딱 좋은 곳"


라디오회관의 한층 한층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한층씩 올라가 보았는데요. 층별로 조금씩 다른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제품들을 전시해놓은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피규어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제품과 카테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더욱더 인상적인 것은 이런 가게가 "라디오회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다른 곳에도 다수 있다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그다지 심취해있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아키하바라에 있는 커다란 상점에 방문을 해보았더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이렇게 사진을 하나하나 담아내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애니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저도 이 정도였는데,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더 많은 시간을 감탄과 함께 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요.


그래서, 저도 감히 이 곳을 "오타쿠 문화의 성지"라는 말을 붙여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인 것 같습니다.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주소 : 〒101-0021 Tōkyō-to, Chiyoda-ku, Sotokanda, 1 Chome−15−16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해외여행/일본 동부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