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이 천 번째 댓글을 넘어서 드디어 2000 댓글을 돌파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10,000 댓글을 가뿐히 넘기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아직도 블로거로는 걸음마 단계인지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만단 위로 끊어서 글을 올려보고 싶긴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수년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천 단위로 댓글을 끊어보려고 합니다.



"1,999번째 댓글, 2,000번째 댓글의 주인공들"


이번에도 누가 "1,999"번째의 댓글을 달아주었는지, 그리고 누가 "2,000"번째 댓글을 달아주었는지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1,999번째 댓글과 2,000번째 댓글의 주인공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999번째 댓글의 주인공 : 윤뽀님(http://qtotpz.tistory.com)

2,000번째 댓글의 주인공 : 드자이너김군님(http://blue2310.tistory.com)


이번에도 소정의 상품이라도 드렸으면 하지만, 아직도 소인배닷컴은 학생인 관계로 소정의 상품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냥 넘어가야겠지요.



"한 번 웃고 가시라고, 사진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간단한 글만 남기기가 아쉬워서, 한 번 웃고 가시라고 이미지 파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다들 믿기 힘드시겠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작가의 말/블로그 소식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