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백화유”

홍콩 “백화유”

홍콩 “백화유”


홍콩 & 마카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남은 홍콩 달러를 모조리 소진하기 위해서 홍콩 공항의 면세점을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홍콩 공항에 있는 면세점이 문을 닫기 직전까지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홍콩 달러를 모두 소진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원래대로라면, 홍콩에서 티머니 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는 “옥토퍼스 카드”에 있는 금액이 -49.9 HKD가 될 때까지 사용해야 하지만, 옥토퍼스 카드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금액이 너무 애매하게 남어서 구입할 만한 제품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이 첫 번째 홍콩 여행이었던지라 어떤 것을 사야 할지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홍콩에서 구입한 백화유”


홍콩에 공항 곳곳에 있는 “마닝스”에서 여러 가지 제품을 살펴보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좋은 제품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바로 “백화유”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백화유는 의약품의 일종인데, 목이나, 팔, 다리 등등 아픈 부위에 바르면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는 일종의 기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맨소래담 로션과 비슷한 느낌인데, 이건 “오일”로 되어 있는 것이 다소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깨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던 제품”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많이 쓰다 보니, 항상 어깨가 뭉쳐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홍콩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홍콩 여행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다 보니, 더욱더 어깨가 과열되어 있었는데요.


이렇게, 과열된 어깨에 백화유를 떨어뜨려서 문질러주고, 몇 분이 지나면 시원한 느낌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던 제품이라, 한두 개 정도 더 사 올걸 하는 후회가 남았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홍콩 여행을 마치고, 글을 열심히 쓰다 보니, 금세 한 병을 소모하고 말았는데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긴 합니다. 병을 열고 오일을 뚝뚝 떨어뜨리는 방식이라, 어깨나 등과 같은 부위에 바르기가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병을 문지르는 방식으로 만들어두면 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지요.



“58 HKD 정도 했던 백화유”


백화유의 가격은 마닝스에서 약 58 HKD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8 HKD는 한화로는 약 8,400원 정도 되는데요. 적당한 가격에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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