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것 팝니다? “이게 내가 파산한 이유”

잡다한 것 팝니다? “이게 내가 파산한 이유”


잡다한 것 팝니다? “이게 내가 파산한 이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물건을 소개해주고 커미션을 받는다는 개념의 “어필리에이트”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비교적 생소한 개념이지만, 해외에서는 제법 흔한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아마존”에서는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어필리에이트” 제도를 정착했고, 지금도 유지가 되고 있으니까요.




“아마존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적당한 웹사이트를 만들어서, 유용한 물건을 소개해주면서 중간에서 커미션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는 사이트들이 몇개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해외 사이트로는 “THIS IS WHY I AM BROKE”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파산한 이유다? THIS IS WHY I AM BROKE.”


사이트 이름 자체부터 상당히 흥미로운데요. 사이트 이름부터 “THIS IS WHY I AM BROKE.”라는 제목으로, “이것이 내가 파산한 이유”라는 재미있는 이름의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다양하면서도 어쩌면 “쓸모없어 보이는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이는 흥미로운 제품을 보고, 누군가가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아마존에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사이트의 주인에게 커미션이 일정 부분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듣기로는 이 사이트는 한달에 2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만 달러는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한화로는 약 2344만원입니다.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이런 사이트를 하나 갖고 있다면 걱정이 없을 듯 하기도 합니다.


혹시나 사이트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THIS IS WHY I AM BROKE”


주소 : https://www.thisiswhyimbroke.com

분류 : 온라인 쇼핑몰 형태의 제품 소개 사이트

특징 : 아마존에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어필리에이트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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