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 2022. 7. 8. 08:00
여의도 양화선착장 “한강라면”
여의도 양화선착장 “한강라면” 여의도 한강변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봉지라면을 끓여서 먹을 수 있는 자판기가 있다. 흔히, “한강라면”이라고 불리는 메뉴인데, 한강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는 어김 없이 찾을 수 있다. “여의도 양화선착장” 여의도 양화선착장에서도 편의점을 찾을 수 있는데, 일반적인 다른 편의점과 크게 차이는 없는 곳이다. 일반적인 메뉴를 판매하고, 똑같이 한강라면을 구입할 수 있다. 한강라면은 가격이 3,000원에서 3,500원 정도인데,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라면 “신라면, 너구리” 등과 같은 라면을 그대로 구입해서 먹는 라면이다. 라면을 구입하면, 끓여먹을 수 있는 전용 용기가 주어지는데, 여기에 라면을 넣고, 라면 끓이기 기계에 넣고, 버튼을 누르면, 맛있는 라면이 만들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