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여행기 · 2014. 1. 3. 08:00
[서울 명소/서울 여행지] 홍대, 홍익대학교 앞 '걷고싶은 거리, 패션 거리, 예술의 거리' "다양한 문화가 숨쉬는 365일 축제의 거리"
[서울 명소/서울 여행지] 홍대, 홍익대학교 앞 '걷고싶은 거리, 패션 거리, 예술의 거리' "다양한 문화가 숨쉬는 365일 축제의 거리" 지방에 있으면서도 "홍대"라는 이야기는 상당히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TV에서도 가끔씩 홍대 앞의 클럽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을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가끔씩은 뉴스에서도 미군병사가 홍대 클럽에서 어쩌고... 하는 듯한 기사를 접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즐거움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반대의 면도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홍대, 항상 즐거운 듯한 축제 느낌의 거리?" 소인배닷컴이 처음으로 홍대 앞의 거리를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떠오르는 듯 하다.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