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태그의 글 목록 (1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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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 King 'Ritual Dance'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OST"

휴지통 · 2012. 3. 6. 18:00

Kaki King 'Ritual Dance'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OST"

Kaki King 'Ritual Dance'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OST" 요즘에는 노래가 좋아져서, 이렇게 노래를 자주 업데이트 하는 듯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노래는 바로, 기타 연주곡인데요.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에 삽입된 곡입니다. 저도 사실 영화를 통해서 이 곡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영화 속에 워낙 좋은 노래들이 많았기에 딱히 기억이 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법한데, 노래 자체가 워낙 신선하게 들려와서 기억에 남았던 듯 합니다. 영화 속에서는 주인공 꼬마가 거리 공연을 처음으로 시작할 때 나왔던 노래인데요.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아마,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기억이 나실 듯 합니다. 기타 한대로 이렇게 연주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도 요즘 다시..

펜팔 이야기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노래 'Trick or Treat'"

작가의 말/연재 · 2012. 3. 1. 08:00

펜팔 이야기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노래 'Trick or Treat'"

펜팔 이야기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 노래 'Trick or Treat'" 펜팔을 하게 되면서 알게된 것이 바로, 이 "할로윈 데이"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할로윈 데이를 따로 챙기지 않기 때문에 이런 날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요. 미국에서는 할로윈 데이가 큰 행사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저도 할로윈 데이에 대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대충 알고 있는 것은 1년 중 유일하게 귀신이 대접을 받는 날이라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날은 바로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겠습니다. 할로윈 데이하면 바로 호박에 구멍을 내서 안에 초를 넣어두는, "잭오랜턴"이 떠오르고요. 그리고, 또 귀신으로 분장을 하는 코스튬 플레이가 떠오르는데요. 여기 이 포스팅은 그런 것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Thomas Berge 'Ik vertrouw je niet meer' "네덜란드 노래"

휴지통 · 2012. 2. 16. 14:00

Thomas Berge 'Ik vertrouw je niet meer' "네덜란드 노래"

Thomas Berge 'Ik vertrouw je niet meer' "네덜란드 노래" 이번에는 네덜란드 노래를 한번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어쩌다보니 네덜란드 친구를 한명 알게 되었는데요. 네덜란드 노래를 한번 포스팅 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추천을 받았는데요. 그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습니다. 음... 제목과 가사는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노래도 있구나...라고 생각을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유투브에서 가져왔습니다. Ik vertrouw je niet meer by Thomas Berge Elk vermoeden dat ooit in mij rees Is nu keihard een feit Nu ik hier zwart op wit hardop lees Wat vo..

O-Zone 'Dragostea Din Tei(드라고스테아 딘 테이)' "누나의 꿈 원곡, 누마누마예~"

휴지통 · 2012. 2. 9. 18:00

O-Zone 'Dragostea Din Tei(드라고스테아 딘 테이)' "누나의 꿈 원곡, 누마누마예~"

O-Zone 'Dragostea Din Tei(드라고스테아 딘 테이)' "누나의 꿈 원곡, 누마누마예~" 요즘 제 블로그에 노래를 포스팅하는 일이 잦아지는 듯 합니다. 그만큼 감성이 풍부해졌기(?) 때문에 그럴 지도 모르겠는데요. 오늘 포스팅할 노래는 바로, 루마니아 O-Zone이라는 그룹이 부른 "Dragostea Din Tei"라는 곡입니다. 발음하기도 난감하네요. 이 노래는, 누마누마예~라는 노래로 오히려 더 잘 알려진 듯 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워낙 인기가 좋았던 곡이기 때문에, 아마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듯한 그런 노래입니다. 그만큼 리메이크도 많이 되었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2006년쯤에 현영씨가 가수로 데뷔하면서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그 노래의 제목은 "누나의 꿈"이..

The Calling 'If Only'

휴지통 · 2012. 1. 19. 18:00

The Calling 'If Only'

The Calling 'If Only' 이번에 소개해드릴 노래는 The Calling 이라는 외국 그룹의 노래입니다. The Calling이라는 그룹은 저도 생소한 이름인데요. 2집까지만 발매를 하고,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The Calling의 2집 앨범인 '2nd [Two]'라는 앨범에 들어있는 대부분의 노래가 좋은 것으로 기억이 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If Only'라는 곡을 가장 좋아합니다. "If Only"라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바로 이렇게 나옵니다. If Only 1. Used to express a wish that something had happened or would happen. 우리나라 말로 살펴보면, .....

Röyksopp 'What Else Is There?'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노래"

휴지통 · 2011. 9. 27. 08:00

Röyksopp 'What Else Is There?'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노래"

Röyksopp 'What Else Is There?'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노래" 오늘 소개해드릴 노래는, Royksopp 이라는 그룹의 "What else is there?"이라는 노래입니다. 제목부터 뭔가 독특한데요. 제가 이 노래를 알게 된 건,'Cashback'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에서 마지막 Credit이 올라갈 때 나오는 노래입니다. 뭔가 독특하면서도, 이 노래만이 가진 묘한 매력이 있어서, 한참 이 노래를 찾아보려고 헤맸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힘들게 힘들게 이 노래의 제목을 찾아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같으면, 아이폰으로 '네이버'나 '다음' 어플에서 노래검색으로 노래 들려주면 거의 바로 찾을 수 있을텐데... 스마트폰이 없던 시기라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

Tommy Emmanuel(토미 엠마뉴엘) 'Mombasa'

휴지통 · 2011. 8. 11. 22:48

Tommy Emmanuel(토미 엠마뉴엘) 'Mombasa'

Tommy Emmanuel(토미 엠마뉴엘) 'Mombasa' 사실 제가 토미 엠마뉴엘이라는 기타리스트를 알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토미 엠마뉴엘이 우리나라에 방문해서 'EBS 스페이스 공감'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공연을 했던 게, 아마 2009년쯤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최근에서야 영상을 보고야 말았던 것이죠. 덕분에 그 방송을 본 이후에, 토미 엠마뉴엘의 곡을 바로 구해서 들어보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지금도 듣고 있구요. 최근에 저는 음악편식을 피하기 위해서 제 iTunes에 있는 곡 전체를 랜덤으로 재생해서 듣고 있는 데, 같은 기타 연주곡임에도 불구하고, 토미 엠마뉴엘의 곡이 나오면 본능적으로, '아! 이 곡은 토미 엠마뉴엘의 곡 인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옵니다. 제 표현력으로는 부족..

간단하게 노래를 듣고 싶을 땐, Pop.Wimy.com을 이용해 봅시다.

휴지통 · 2011. 7. 20. 13:58

간단하게 노래를 듣고 싶을 땐, Pop.Wimy.com을 이용해 봅시다.

간단하게 노래를 듣고 싶을 땐, Pop.Wimy.com을 이용해 봅시다. 가끔, 노트북이나 MP3를 들고 나오지 않았는데 노래가 듣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컵퓨터나 MP3는 있지만... 미리 받아둔 MP3 파일이 없는 경우가 있다든가요. 갑자기 외출해서 PC방 등을 갔는데, 노래를 듣고 싶다. 그런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할만한 사이트입니다. 노래의 재생은, 유투브(Youtube)에 올라와있는 영상을 이용해서 스트리밍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크게 저작권 문제가 생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다운로드 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홈페이지의 구성은 단순합니다. 정말 필요한 것만 올려두었다고 할까요. 차트의 구성은, 멜론순위를 토대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1위부터 20위까지만 나와있습..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휴지통 · 2008. 10. 20. 23:22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메이저리그를 좋아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 듯한 곡입니다. 7회말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야구장에서 흘려퍼지는 곡이죠. 1908년에 써진 곡인데 지금까지 건재한 걸 보면 참 대단하군요... 100년이 넘었는데 말이죠. 가사는 대략 이렇습니다. 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ake me out with the crowds; Buy me some peanuts and Cracker Jack, I don't care if I never get back. Let me root, root, root for the home team, If they don't win, it's a shame. For it's one, two, three strikes, you're out, At the 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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