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 2014. 3. 17. 08:00
[호텔 카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카페 드 쉐프(Cafe de Chef)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
[호텔 카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카페 드 쉐프(Cafe de Chef) '아스파라거스 프로모션' 예전에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 상당히 가까웠는데, 이제는 상당히 멀어지게 되었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대학로가 내 인생의 주무대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대학로가 아니라 파주가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어차피 직장을 다니게 되면 쉬는 날은 주말 뿐이니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다. 주말에 아예 필요한 짐을 모두 싸고 나와서 서울에서 1박을 하고 다시 들어가면 되는 것이니 말이다. 물론, 집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 갈 일이 생기게 되었다. 예전에 시작했던 호텔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가게 되었던 것! 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