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여행기 · 2014. 7. 13. 07:00
[제주 여행] 제주도, 우리어멍 펜션 "민박의 개념을 바꾼 숙소?"
[제주 여행] 제주도, 우리어멍 펜션 "민박의 개념을 바꾼 숙소?" 제주도에서 보낸 둘째날 밤, 항상 여행을 할 때 곤란하면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 바로 숙소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다른 생활은 아무곳에서나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잠을 자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말이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고가의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아무 곳에서나 잠을 자다가 그러한 고가의 물건을 잃어버리게되면 상당히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니 말이다. "지인의 지인이 운영하는 민박집이면서 펜션, 우리어멍"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상당히 운이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라고 한다면 바로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바로 소인배닷컴과 함께한 일행 중에서 이 곳, 우리어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