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여행기 · 2017. 4. 6. 08:00
싱가포르 여행 "센토사 멀라이언 타워(MERLION TOWER)"
싱가포르 여행 "센토사 멀라이언 타워(MERLION TOWER)" 싱가포르 여행의 마지막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있는 센토사 섬에 들어와서 시간을 보내고, 싱가포르의 바닷가의 경치를 감상하고 나니, 뭔가 빼먹은 것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불현듯 생각이 난 것이 바로 "센토사 섬"에 있는 "멀라이언 타워(MERLION TOWER)"였다. 멀라이언 상은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싱가포르의 곳곳에서 이러한 "멀라이언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지만, 대표적으로 유명한 상징물은 "센토사 섬"에 하나가 있었고, 다른 하나는 바로 "마리나 베이"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센토사 섬까지 들어왔는데 멀라이언 타워를 보지 못하고 가면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