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콜라 "아프리 콜라"

독일산 콜라 "아프리 콜라"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 독일은 "맥주"를 맛있게 잘 만드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 하면 먼저 "맥주"가 떠오를지도 모를 텐데요. 이번에는 독일에서 온 다른 색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이마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콜라"


요즘에는 해외의 물품을 이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마트의 수입물품 코너에 가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했던 독특한 음료나 음식을 맛볼 수 있기도 한데요. 이렇게 수입 음식 코너를 보면서, 콜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콜라라고 하면,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 정도가 먼저 떠오르는데, 의외로 세계에는 다양한 콜라가 있답니다.



"독일에서 인기가 좋다는 독일산 콜라, 아프리 콜라(AFRI COLA)"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독일에서 인기가 좋다는 아프리 콜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아프리 콜라는 코카콜라와 같이 병 모양이 독특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로고 디자인도 야자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 확연히 눈에 띄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해외에서 수입되어 들어오는 제품이고, 그리고 그다지 인기가 좋은 제품이 아닌지라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도 해외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을 "조금 더 비싼 돈을 주면",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수준의 가격이지요.



"1864년부터 제작되었다는 아프리 콜라"


아프리 콜라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의 긴 역사를 가진 음료입니다. 무려 1864년부터 시작된 콜라라고 하는데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큰 인기를 끈 콜라가 되었으나, 1960년대 들어서 위기를 겪었다고 하지요.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때문입니다.


중간에 잠시 힘든 시간을 겪긴 했으나, 그래도 다시 아프리 콜라는 재기에 성공했고, 이렇게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는 콜라가 되었지요.


"높은 카페인 함량으로 유명한 음료"


아프리 콜라는 카페인 함량이 높은 콜라로 유명합니다. 무려 250 mg/L에 해당하는 수치의 카페인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중간중간 레시피를 바꾸어서 250 mg/L에서 시작했다가 150, 200 mg/L를 거쳐서 지금은 다시 원래의 레시피로 돌아가 250 mg/L의 높은 카페인 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요.



"아프리 콜라의 맛은?"


그렇다면, 아프리 콜라의 맛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느낀 아프리 콜라의 맛은 "건강한 코카콜라"의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카페인 함량을 살펴보면 전혀 건강하지 않게 되는 수치이긴 하지만요. 코카콜라에 비해서 탄산이 조금 적게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콜라였습니다.


그래서 콜라의 탄산이 너무 강한 것을 싫어하는 것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프리 콜라 캔에서 눈에 띄게 보이는 이스라엘의 히브리어"


재미있는 것은 콜라는 독일산 콜라라는 것인데, 아프리 콜라 캔에서는 "히브리어"를 눈에 띄게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독일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그런 것일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스라엘에서 나오는 콜라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답니다.


여기까지,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독일산 콜라 "아프리 콜라"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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