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육포 “비첸향”

싱가포르 육포 “비첸향”


육포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고기를 얇게 썰어서 간장 등의 양념이나 향신료 등에 절이고 말린 보존식품이지요.


이러한 육포라는 음식은 각국에서도 흔히 발견되는 음식의 형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과거 몽골 병사들이 전투식량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었지요.



“싱가포르의 육포”


이러한 육포는 싱가포르나 홍콩 등에서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유명한 브랜드를 꼽아보라면, 림치관이라는 브랜드와 비첸향이라는 브랜드를 꼽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육포는 바짝 말린 육포가 아니라 적당히 말린 뒤, 훈제한 육포를 판매힙니다. 그래서 식감도 그다지 딱딱하지 않고 씹히는 맛이 있는 정도인데요. 육포가 질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고기를 갈아서 만들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에 있는 비첸향





“우리나라에서도 맛볼 수 있는 싱가포르 육포, 비첸향”


그래서 우리나라 육포와는 다른 독특한 맛을 내는 육포인지라, 싱가포르를 방문하면, 육포를 찾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로 귀국한 뒤에도 싱가포르의 육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도 비첸향 육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바로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일부 지점에서 볼 수 있고, 명동에 있는 비첸향 로드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싱가포르 현지보다는 우리나라에서 사 먹는 것이 조금 더 비싸긴 하겠지만, 싱가포르까지 찾아가지 않도고 그 나라의 유명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지요.



명동에는 두 곳의 비첸향 로드샵이 있는데요. 이전에 제가 한 곳을 다녀온 곳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를 따라가셔서 글을 보시면 된답니다.


여기까지, 싱가포르의 육포, 비첸향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비첸향 홈페이지 : http://beechenghiang.co.kr/


소인배닷컴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요리 & 음식/먹거리 & 제품 소개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