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믹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소스"
파스타는 이름만 들어보면, 제법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음식이지만, 실제로 만들어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음식이랍니다. 면을 활용하는 요리이기에 "타이밍"만 잘 맞춰주면, 라면을 끓이듯이 "파스타"를 만들어 낼 수 있기도 하지요.
"마늘과 올리브유를 활용해서 만드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파스타는 종류가 많이 있지만, 가장 간단한 파스타로는 알리오 올리오라는 파스타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어로 알리오는 "마늘"을 의미하고, 올리오는 "기름"을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이름에서부터 사용하는 재료가 드러난 파스타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마늘과 약간의 매운 고추, 올리브유만 있으면 파스타를 뚝딱 만들어 낼 수 있기도 하지요.
"재료 보관의 어려움이 있는 정석 요리법"
이렇게 알리오 올리오를 마늘과 고추를 이용해서 정석으로 만들어 먹으려면, 재료를 보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파스타만 매일 만들어서 먹는 것도 아닌지라, 이렇게 깐 마늘을 오랫동안 보관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는 그냥 이렇게 미리 만들어진 "파스타용 소스"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파스타용 소스만 보관하고 있으면, 언제든지 먹을만한 파스타를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맥코믹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소스"
마트에서는 다양한 파스타 소스를 찾을 수 있는데요. 알리오 올리오용 소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할 수 있는 "알리오 올리오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맥코믹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소스"를 활용했는데요. 간단하게 파스타 한 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주로 사용하는 소스랍니다.
가격은 10개들이 한 팩에 10,000원 정도 하는지라,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기도 하지요. 이걸 비치하고 있으면 간단하게 파스타 한 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라, 집에 항상 비치해두고 있는 소스이기도 하답니다.
"맥코믹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소스"
가격 : 10,000원 정도 / 10팩
특징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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