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비슷한 음식 "피쉬볼"

어묵 비슷한 음식 "피쉬볼"


우리나라에서는 "오뎅"이라고 불리는 "어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생선살을 으깨서 소량의 소금, 설탕, 녹말 등을 섞어서 반죽한 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가열해서 응고시킨 음식인데요. 이런 "어묵"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같은 아시아권이라고 하더라도 동남아시아로 향하게 되면, 이것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형태의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피쉬볼"이라고 하는 음식이지요.



"어묵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음식 피쉬볼"


피쉬볼은 기본적으로는 어묵과 비슷한 개념의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어묵과는 다른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생김새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어묵도 약간씩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피쉬볼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동글동글하게 "계란 형태"를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그리고 식감 역시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어묵이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드는 음식이라고 한다면, "피쉬볼"은 물컹물컹한 느낌이 드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물컹물컹한 식감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싱가포르에 방문했을 때 일부러 한 번 맛을 보기도 했답니다.


△ 싱가포르에서 맛본 피쉬볼 요리


"싱가포르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피쉬볼 요리"


피쉬볼은 일종의 요리 재료라고 할 수 있어서, 피쉬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싱가포르에 방문을 했을 때도, 피쉬볼이 들어간 요리를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피쉬볼 누들"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호커센터에서 주문해서 맛봤는데요. 단 4달러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 달러가 1달러에 약 800원 정도임을 감안해보면, 국수 한 끼에 3200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 저렴한 음식이었지요.


그리고 같은 피쉬볼 누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국물이 있는 것이 있고, 국물이 없이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피쉬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음식을 주문해서 맛보면 되겠지요.


여기까지,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피쉬볼(FISH BALL)"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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