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카테고리의 글 목록 (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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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 나눔 "참여해주신 분들"

작가의 말/정보 & 소식 · 2009. 12. 21. 10:59

사랑의 책 나눔 "참여해주신 분들"

사랑의 책 나눔 "참여해주신 분들" 안녕하세요. 이전에 소인배닷컴이 "사랑의 책 나눔" 이벤트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서 전달했던 적이 있습니다. 책을 전달한 장소가 대구에 있는 기관이었던지라, 저도 이번 기회에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해서 일손을 거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나눔 블로그"에 대한 소개와 "제2차 사랑의 책 나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에 대해서 한 번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나눔 블로그, 제2차 사랑의 책 나눔" 나눔 블로그는 여러 블로거 후원자분들로 이루어진 비영리 블로거 모임입니다. 약 100여 일간의 나눔 기획과 30일간의 1차 사랑의 책 나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서 대구 SOS아동보호센터에 총 500여 권의 책을 기증한 이후, 2차 책 나눔도 여러 블로거들의 따뜻한 후원의 ..

신문에 소개된 나눔 블로그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9. 10. 21. 11:16

신문에 소개된 나눔 블로그

신문에 소개된 나눔 블로그 얼마 전에 나눔 블로그를 통해서 사랑의 책 나눔 이벤트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오프라인에 참석을 했었는데요, 저희가 나눔을 했던 장면과 함께 기사가 나왔습니다. 바로 2009년 10월 17일 노컷뉴스를 통해서 언론에 소개가 된 것이지요. "나눔 블로그의 "사랑의 책 나눔" 활동이 소개된 신문기사" 신문에까지 소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언론에서 소개가 되니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언제 기자님이 다녀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누가 우리 중의 한 명과 접촉해서 이렇게 기사를 쓰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남기도 하지요. △ 신문에 소개된 사진 이것이 바로, 신문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전문을 올리기가 조금 그래서 제가 나온 부분만 일부만 올렸습..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 책 나눔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9. 9. 29. 12:12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 책 나눔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 책 나눔 2009년 9월 26일(토요일) 나눔 블로그를 통해서 모인 책을 대구 SOS아동보호센터로 전달을 완료하였습니다. 이날은 저도 운이 좋아서 함께 참석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함차가족님 집 주변까지 이동 후, 함차가족님 차를 얻어 타고 센터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윤뽀님도 함차님과 합류하시고, 지구벌레님 가족분들도 합류하셨습니다. 약 오후 1시경, 대구 SOS아동보호센터에 도착을 하니, 이미 아디오스님과 벙어리냉가슴(日本名: 본오리넨카스무)님은 센터에 계시더군요.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 도착" 그렇게 함차가족님의 차를 얻어 타고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했더니, 센터 입구의 문이 닫혀있었는데요. 건장한 남성..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

작가의 말/칼럼 · 2009. 9. 28. 14:26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

내 인생의 멘토는 누구일까? 요즘에는 "멘토"라는 말을 쉽게 들어볼 수 있다. 멘토라는 말은 원래는 누군가의 이름이었다. 그 이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트로이 전쟁"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트로이 전쟁에 출전하는 오디세우스는 기약 없는 원정길에 나서면서 아들 탈레마코스를 친구인 "멘토(MENTOR)"에게 부탁한다. 트로이 전쟁 10년, 트로이 전쟁 이후 지중해를 떠돈 10년, 도합 20년이란 세월 동안 멘토는 탈레마코스를 아버지로서, 스승으로, 상담자로서 이끌었고, 결국 탈레마코스는 아버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게 된다. 여기에서 나온 것이 바로 현대 사회에서 사용하는 "멘토"라는 말인 것이다. mentor [|mentɔ:(r)](mentors, mentoring, mentore..

제2차 사랑의 책 나눔 참여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9. 9. 23. 23:38

제2차 사랑의 책 나눔 참여

제2차 사랑의 책 나눔 참여 블로거들이 모여서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책을 모아서 책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첫 번째 기증 대상지는 "대구 SOS 아동보호센터"로 선정이 되었는데요. 소인배닷컴도 이번에 책을 기증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나눔의 자리를 만들어주신 블로거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인배닷컴과 지인의 도움으로 추진된 참여" 아직까지는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여분의 책이 별로 없어서 특별히 책을 구매해서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점에 들러서 몇 권의 책을 둘러보고, 괜찮겠다고 생각되는 책을 구매했답니다. 이번 기증에는 예전에 "도참돼지배 블로거 스타리그"를 우승하고 나서 받은..

네이버 / 다음 "검색등록 완료"

작가의 말/블로그 소식 · 2009. 8. 29. 22:12

네이버 / 다음 "검색등록 완료"

네이버 / 다음 "검색등록 완료" 드디어 소인배닷컴을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을 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부터는 소인배닷컴을 더욱더 간편하게 찾아오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창에서 "소인배닷컴"을 치시면, 한 번에 소인배닷컴으로 접속할 수 있는 링크가 뜨는 것이지요. "네이버와 다음에 등록된 바로가기" 이렇게 검색엔진에서 "소인배닷컴"을 치시면, 아래의 화면처럼 제일 위에 바로가기가 뜨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제일 위에 링크가 뜨고, 다음에서도 제일 위에 링크가 뜨지요. 그래서, 이제는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하실 수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잘 나가는 블로그는 아니고, 콘텐츠도 풍부한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검색을 해서 제 블로그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니, 왠지 뿌듯하기도..

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작가의 말/블로그 소식 · 2009. 6. 27. 12:43

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 "2,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이 천 번째 댓글을 넘어서 드디어 2000 댓글을 돌파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10,000 댓글을 가뿐히 넘기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아직도 블로거로는 걸음마 단계인지라, 차근차근 쌓아가야 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만단 위로 끊어서 글을 올려보고 싶긴 하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수년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천 단위로 댓글을 끊어보려고 합니다. "1,999번째 댓글, 2,000번째 댓글의 주인공들" 이번에도 누가 "1,999"번째의 댓글을 달아주었는지, 그리고 누가 "2,000"번째 댓글을 달아주었는지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1,999번째 댓글과 2,000번째 댓글의 주인공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9. 5. 28. 21:59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도대체 노무현이 한 게 뭔데?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법고시 시험을 패스하고 이후 인권변호사로 활약하면서 항상 서민의 편에 섰던 사람이었지요.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다른 정치인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인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어서 참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는 유독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조선, 중앙, 동아로 대표되는 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온라인에서도 많은 공격을 받았지요. 어떤 문제가 생기기만 하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장난 어린 ..

노무현 대통령 "야탑 분향소"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9. 5. 28. 21:50

노무현 대통령 "야탑 분향소"

노무현 대통령 "야탑 분향소"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인지라, 충격이 제법 컸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보지 않았기에 잘은 모르지만, 역대 다른 대통령들에 비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확실히 약자의 편에 서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마음의 준비를 전혀 하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그가 떠났다고 하니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저희곁을 떠남에 따라 우리나라 곳곳에는 "분향소"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저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가까운 곳에 있는 분향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분향소에 다녀오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발인식..

소인배닷컴 "1,000번째 댓글"

작가의 말/블로그 소식 · 2009. 3. 3. 22:31

소인배닷컴 "1,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 "1,000번째 댓글" 소인배닷컴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댓글 수인데요. 차곡차곡 하나씩 쌓여가던 댓글이 어느 순간 자릿수를 바꾸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3 자릿수의 댓글이었던 것이 오늘부터는 4 자릿수의 댓글이 되어버렸습니다. "999번째 소중한 댓글, 그리고 1,000번째 의미 있는 댓글의 주인공들" 첫 번째 댓글부터 1,000번째 댓글까지 모두 의미 있는 댓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1,000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상징성이 제법 있다 보니, 조금 더 무게를 실어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999번째 소중한 댓글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1,000번째의 의미 있는 댓글의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는데요. 주인공은 각각 아래와 같았답니다. 999번째..

네이버 개편과 "최적의 광고 위치"

작가의 말/정보 & 소식 · 2009. 1. 15. 13:58

네이버 개편과 "최적의 광고 위치"

네이버 개편과 "최적의 광고 위치" 2009년 1월 1일부로 네이버가 개편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TV를 보지 않는 저로서는 순간 당황했었죠. (TV에서 광고를 했대나 뭐래나...) 어쨌든 네이버라는 회사가 개편을 하면서 "아마도 최적의 광고 위치를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럼, 긴말하지 않고 개편 전과 후의 첫 페이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개편 전과 개편 후의 첫 페이지 비교" 우선, 개편 전의 네이버 첫 페이지를 한 번 보겠습니다. 로그인 창이 왼쪽에 있고, 메인 광고가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최근 변경된 네이버의 첫 페이지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로그인 창이 오른쪽으로 옮겨갔고, 메인 광고가 왼쪽 끝에서 가운데까지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블로거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인터뷰"

작가의 말/잡담 & 일상 · 2008. 11. 28. 01:40

블로거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인터뷰"

블로거 스타리그 "결승 진출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연습장에 쓰여진 낙서처럼 블로그의 청춘경태입니다. 2008년 11월 26일부터 "도참돼지고기배"라는 이름으로 블로거들의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많은 경기가 진행되었고, 이제는 결승전만 남겨두었는데요. 이번에 파죽지세로 도참돼지고기배 스타리그 최종 결승전까지 올라온 마속님을 만나 뵙고 인터뷰를 한 번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 최종전까지 진출한 소감은? 간만의 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맵운이 좋아서 최종전까지 진출하게 된 것 같다. ▶ 가장 힘들었던 상대는? 12강전의 수우 님, 여성 유저분이라는 소리를 듣고 쉽게 생각했는데, 실력이 상당하셨다. 로템이 테란에 유리한 맵이라 운이 좋게 이긴 것 같다. ▶ 12강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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