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태그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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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THE RED JUMPSUIT APPARATUS 'YOUR GUARDIAN ANGEL' "당신의 수호천사"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15. 08:00

[음악] THE RED JUMPSUIT APPARATUS 'YOUR GUARDIAN ANGEL' "당신의 수호천사"

[음악] THE RED JUMPSUIT APPARATUS 'YOUR GUARDIAN ANGEL' "당신의 수호천사" 예전에 우연히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눌러보다가 발견하게 된 음악, 그런데 그 음악이 너무 좋아서 이렇게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를 하게 된 음악, 그 음악이 바로 "더 레드 점프슈트 애퍼래터스"라는 밴드의 음악이었다. 당시에 다른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누군가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놓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 곡의 원곡을 찾느라 은근히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렇게 결국 원곡을 찾아내게 되었고, 가수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THE RED JUMPSUIT APPARATUS"라는 밴드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THE RED JUMPSUIT APPARATUS (이미지 출처 : 구글 ..

[음악]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 'LOVE SONG' "반전의 러브송?"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14. 08:00

[음악]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 'LOVE SONG' "반전의 러브송?"

[음악] 사라 바렐리스(SARA BAREILLES) 'LOVE SONG' "반전의 러브송?" 이 곡 역시도 오래전에 미국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아서 알게 된 곡 중의 하나이다. 경쾌한 리듬 속에서 펼쳐지는 멜로디가 듣는 사람들을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드는 듯 하지만, 실제로 이 곡의 가사를 살펴보면 왠지 반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그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얼핏 보면 제목처럼 "LOVE SONG"으로 사랑노래일 것 같지만, 가사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을 노래하고 있으니 말이다. 사랑 노래라고 하고, 왠지 모르게 이별을 준비하는 그러한 이별송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 사라 바렐리스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I AM NOT GONNA WRITE Y..

[음악] 로익솝(ROYKSOPP) 'WHAT ELSE IS THERE?' "북유럽의 몽환적인 노래"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13. 08:00

[음악] 로익솝(ROYKSOPP) 'WHAT ELSE IS THERE?' "북유럽의 몽환적인 노래"

[음악] 로익솝(ROYKSOPP) 'WHAT ELSE IS THERE?' "북유럽의 몽환적인 노래" 로익솝이라는 밴드를 알게 된 것은 영화 "캐쉬백"을 보고나서다.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GRAND AVENUE의 "SHE"라는 곡이 나오고 난 후 자막이 올라갈 때, 로익솝의 노래가 등장하면서, "엇? 이 곡은 뭐지?"라는 생각을 가졋고, 열심히 음악을 뒤졌던 그러한 기억이 난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음악을 들려주면 찾을 수 있는 그런 손쉬운 시대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이 없었으므로 일일이 수작업으로 찾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 아무튼 결국은 음악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음악이 바로 지금 소개하는 음악이다. ▲ ROYKSOPP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WHAT ELSE ..

[음악] MIA AEGERTER 'HIE U JETZT' "스위스 음악"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12. 08:00

[음악] MIA AEGERTER 'HIE U JETZT' "스위스 음악"

[음악] MIA AEGERTER 'HIE U JETZT' "스위스 음악" 예전에 업로드했던 음악들을 한번 찾아보니 이런 음악도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는 그런 음악 중의 하나인... 정말 이색적인 스위스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위스라는 국가의 특성상 이 곡에는 다양한 언어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모습인지라, 이 곡의 가사를 해석하려면 여러가지 언어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곡은 정말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인배닷컴도 스위스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을 모르는 관계로 이 음악이 무슨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리믐이 재미있어서 한번 올려보는 그러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MIA AEGERTER (이미지 출처 ..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7. 08:00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음악]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개인적으로는 참 "보편적인"이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다. 특별하다는 것은 보편적인 것이 뒷받침이 되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니, 특별함이라는 것도 보편적인 것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것이기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들, 그러한 것들을 보편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편적이라고 하는 것 주로,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그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 브로콜리 너마저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브로콜리 너마저의 대표적인 노래,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라는 밴드의 대표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편적인 노래"다. 인..

[음악] 박학기 '비타민 WITH 딸 박정연' "듣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노래"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4. 08:00

[음악] 박학기 '비타민 WITH 딸 박정연' "듣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노래"

[음악] 박학기 '비타민 WITH 딸 박정연' "듣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노래" 개인적으로는 박학기라는 사람이 참 부럽기도 하다. 중년인데도 이렇게 미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게다가 노래를 잘하기도 하면서 기타까지 잘치니 말이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렇게 엄청 예쁜 딸의 아버지라는 것! 아마도 대한민국의 남자들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부러워할만한 그러한 인물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예전 2008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박학기 씨가 딸과 함께 등장했을 때의 박정연은 정말 어린 아이였는데, 2013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라는 방송에서 다시 한번 등장한 그는 어느새 숙녀가 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 박학기 with 박정연 "박학기의 비타민, 노래 제목답게 듣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그러한 곡이라고 ..

[음악] 다윗의 막장 '헛된 희망찬 &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2. 2. 08:00

[음악] 다윗의 막장 '헛된 희망찬 &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음악] 다윗의 막장 '헛된 희망찬 &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 2009년 다윗의 막장이라는 친구들의 영상을 처음 접해보게 되었다. 당시 정말 되는 것 하나 없는 날들의 연속이었던 소인배닷컴이었던지라, 그들이 만든 곡들이 많이 공감이 갔었던 그러한 기억이 나기도 한다. 물론 지금도 제대로 풀리는 일은 없지만 말이다. 당시 처음 접했던 곡은 바로 "헛된 희망찬"이라는 곡. 헛된 희망도 아니고, 헛된 희망찬이라니... 뭔가 문법에는 맞지 않는 그런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종의 시적 허용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러한 생각이 든다. ▲ 다윗의 막장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2009년 카이스트 태울가요제 본선에도 올랐던 곡, 헛된 희망찬" 이 곡을 부르는 다윗의 막장이라는 친구들은..

[음악]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YOU'RE BEAUTIFUL' "애잔한 그의 목소리"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5. 1. 12. 17:26

[음악]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YOU'RE BEAUTIFUL' "애잔한 그의 목소리"

[음악]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YOU'RE BEAUTIFUL' "애잔한 그의 목소리" 간만에 소인배닷컴의 노래 카테고리에 어떤 음악들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던 도중, 이 곡이 없는 것을 발견했다. 한 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곡이기도 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그 곡,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간혹 광고 음악에서 쓰이기도 하는 그 음악, 바로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의 "YOU'RE BEAUTIFUL"이라는 음악이다. 어디선가 첫눈에 누군가에 반해버리고 말았지만, 이미 그는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서 멀리서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는 그 심정을 노래한 음악, 잔잔하게 슬픔을 삼키면서 부르는 듯한 그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 떨림이 전달이 되는 것..

[음악] 윤현상 & 아이유 '언제쯤이면' "이별의 슬픔, 그리고 재회에 관하여..."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4. 12. 22. 19:47

[음악] 윤현상 & 아이유 '언제쯤이면' "이별의 슬픔, 그리고 재회에 관하여..."

[음악] 윤현상 & 아이유 '언제쯤이면' "이별의 슬픔, 그리고 재회에 관하여..." 정말 오랜만에 소인배닷컴에 노래를 업데이트하게 되는 듯 하다. 이번에 한번 써 볼 포스팅은 바로 "윤현상"이라는 가수가 아이유와 함꼐 부른 "언제쯤이면"이라는 곡이 되겠다. 이 곡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 당시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어서 기억에 남겨두었다가 지금이라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까? 그런데 윤현상이라는 가수는 사실 잘 들어보지 못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았더니, K팝스타에 출연해서 TOP8까지 올랐던 인물이라고 한다. 당시 방송을 보지 않아서 이러한 사람이 있는지는 몰랐지만, 지금에서라도 한번 기억을 해둔다. ▲ 윤현상 "윤현상과 아이유가 부른 언제쯤이면..." 윤현상과 아이유가 함께..

[음악] 한희정 '내일' "미생 OST"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4. 12. 8. 20:30

[음악] 한희정 '내일' "미생 OST"

[음악] 한희정 '내일' "미생 OST" 사실, 한희정이라는 가수를 알지 못했다. 그저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한회 한회 끝날 떄마다 듣게되는 엔딩곡으로 알게된 그러한 노래라고 할 수 있겠다. 역시 음악이 우리들에게 주는 영향은 상당한 것인지, 한희정이라는 가수가 부른 "내일"이라는 음악을 들을 떄면 왠지 모를 쓸쓸함이 온 몸을 적셔오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을 받는다. 이래서, 예술은 있는자에게나 없는 자에게나 모두 필요한 그러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기도 한다. ▲ 가수 한희정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한희정이라는 가수가 부른 내일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쓸쓸함이 배가된다." 사실, 우리 모두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완전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미생과 같은 존재들이라는 ..

[음악] WANDS '세상이 끝날때까지는(世界が終るまでは)' "슬램덩크 2기 엔딩곡"

엔터테인먼트/음악 · 2014. 12. 5. 12:00

[음악] WANDS '세상이 끝날때까지는(世界が終るまでは)' "슬램덩크 2기 엔딩곡"

[음악] WANDS '세상이 끝날때까지는(世界が終るまでは)' "슬램덩크 2기 엔딩곡"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보게 된 만화이면서 애니로 제작된 슬램덩크, 사실 오래 전에는 만화만으로 보게 되었는데, 뒤늦게 이제서야 애니메이션 버전을 한번 보게 되었다. 예전에 강백호가 주었던 감동이 새록새록 다시 기억이 나는 듯 하기도 하고, 왠지 다시 농구공을 들고 농구를 열심히 한번 해보고 싶은 그러한 충동이 일기도 하는 듯 하다. 만화책으로 보던 슬램덩크와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슬램덩크가 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차이가 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음악과 소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만화책으로 볼때는 그저 상상으로 생각했던 것을 실제로 들어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소리는 상상을 할..

[문화] 할로윈데이 유래(HALLOWEEN) 및 할로윈 노래 "TRICK OR TREAT"

휴지통 · 2014. 10. 23. 17:00

[문화] 할로윈데이 유래(HALLOWEEN) 및 할로윈 노래 "TRICK OR TREAT"

[문화] 할로윈데이 유래(HALLOWEEN) 및 할로윈 노래 "TRICK OR TREAT" 벌써 할로윈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찾아왔다. 현재 영어마을도 "외국"과 연관이 없지 않은 곳이기에 비록 외국의 풍습이라고 할지라도, 크게 이벤트를 열어서 일종의 축제를 벌이는 그러한 모습인지라, 이 곳 영어마을의 곳곳도 할로윈데이로 물들어가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다. 할로윈데이라고 하면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행사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모양인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러한 할로윈 데이에 관한 내용을 한번 다루어 보도록 한다. "할로윈 데이는 무엇일까?" 할로윈 데이라고 하면, 그나마 우리가 생각나는 것이 바로 "코스튬 플레이"다. 할로윈 데이는 10월 31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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