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광고 · 2018. 2. 13. 08:00
국방의 의무 축하해?
국방의 의무 축하해? 일반적으로 특정한 대상에 대한 광고를 하면, 그것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간혹 반대로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서, 부정적인 내용을 통해서라도 그것에 대해서 알리는 방식이 있기도 하지요. 물론, 이러한 노이즈 마케팅은 간혹 효과적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원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논란이 되었던 해피포인트 광고, 국방의 의무 축하해?" 과거 논란이 되었던 광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해피포인트"에 대한 광고였지요. 당시 광고에는 인기 스타인 "이민정"을 모델로 세우고도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는 광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