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 2018. 10. 12. 08:00
이대 앞 햄버거집 “KFC”
이대 앞 햄버거집 “KFC”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는 그다지 좋지 않겠지만, 시간이 급박한 경우나, 혼자서 먹어야 할 때는 패스트푸드점처럼 유용한 곳이 없기도 합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말 그대로 “빨리” 음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특히, 시간이 부족할 때,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도 하지요. “이대 앞의 패스트푸드점, KFC” 이러한 패스트푸드점의 대표주자로 우리나라에서는 “맥도날드, 롯데리아, KFC, 버거킹” 정도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아닐까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이대 근처에서는 두 곳은 찾을 수가 없었고 대신 “KFC”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대 앞 골목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