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 · 2018. 8. 12. 08:00
서울, 조선의 법궁 “경복궁”
서울, 조선의 법궁 “경복궁” 서울에는 조선시대에 지어진 궁궐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 옛 서울의 도심이었던 한양성 안쪽에서 볼 수 있는데요. 광화문과 시청, 대학로에서 이런 궁궐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조선의 5대 궁궐로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경복궁”을 가장 최고로 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조선의 법궁으로 건설된 경복궁” 경복궁은 서울 도심에 있는 여러 곳의 궁궐 중에서 가장 먼저 생긴 궁궐입니다. 그래서 조선의 법궁이면서, 정궁이라고 칭할 수 있기도 한데요.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한양 천도를 단행하면서 가장 먼저 지어진 궁궐이 바로 “경복궁”입니다. “경복궁의 이름을 지은 이는 정도전” 경복궁이라는 이름을 지은 이는 “정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