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오래된 여행기 · 2013. 12. 8. 08:00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중앙학술정보관' "명륜캠퍼스 도서관 속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중앙학술정보관' "명륜캠퍼스 도서관 속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개인적으로는 학교를 다닐 때,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연스럽게 도서관하면, 마음에서 가까운 곳이라고 해야하나? 졸업을 하고 나서도, 가끔씩 책을 읽어야 하거나, 글을 작성할 일이 생기면 도서관으로 가서 글을 쓰는 일이 잦은 편이다. 아무래도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정숙한 공간이기도 하고, 많은 다양한 책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공간이다보니, 그런 작업을 하기에는 최적의 공간이니 말이다. 사실, 지금 도서관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 있는 도서관에 있다. 평소처럼, 익숙한 공간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번 글은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