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홍콩 & 마카오 · 2019. 7. 1. 14:00
마카오 “남핑카페(남펑카페)”
마카오 “남핑카페(남펑카페)” 마카오 여행에서 둘째 날 아침은 현지 분위기가 나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홍콩에서 머물면서, “란콰이퐁”에서 식사를 한 번 해보고 싶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서 한 번도 맛을 보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그것이 마카오에서 와서도 다소 미련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마카오에서 비슷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남핑카페”라는 곳이 있었는데, 제가 머물던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마카오의 현지 식당, 남핑카페(남펑카페)” 그래서, 이렇게 아침식사는 마카오의 현지 분위기가 감도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남핑카페는 마카오 현지 동네 속에 있는 식당 같은 분위기가 도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