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 · 2013. 11. 16. 14:00
[영어 표현] 도자기 가게의 황소? 망나니! "BULL IN A CHINA SHOP"
[영어 표현] 도자기 가게의 황소? 망나니! "BULL IN A CHINA SHOP" 오늘도 동물과 관계된 영어 표현이다. 이번에는 다소 난폭해보이는 "BULL, 황소"와 관련된 표현이다보니, 실제도 다소 과격한 표현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표현 그대로에서 볼 수 있듯이, 도자기 가게에 황소가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어떻겠는가? 아마도, 마구 난동을 치면서, 가게에 있는 도자기를 모두 깨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가? "도자기점의 황소?" 영어에서 이렇게, 왠지 큰 사고를 칠 것 같은 사람을 두고, "도자기 가게 속의 황소" 같다는 표현을 쓰는 듯 하다. 이 표현은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쉽게 접할 수 있는 표현이니, 자주 사용되는 영어 표현 중의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