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마로니에 공원 편에 이어서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사실 한 포스팅에 다 몰아서 넣으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려니 사진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포스팅이 지루해질 것 같은 우려 속에 이렇게 나누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술가의 집 위치는, 마로니에 공원 바로 옆이 되겠습니다.
지도에서의 위치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겠네요.
저도 사실, 예술가의 집 내부에는 한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밖에서 구경만 몇번 했을 뿐인데요.
왠지 예술은 저와는 거리가 먼 분야인 것 같아서, 선뜻 들어가기가 두려워집니다.
여기가 바로, 예술가의 집이라는 곳입니다.
뭔가 들어가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네요.
밖에서만 구경을 해도, 신기한 구조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예술작품들이 눈에 띄네요.
좀 더 구경을 해볼까요?
그리고, 예술가의 집 건물 한쪽에는 이렇게 까페처럼 운영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곳이 있었는데요.
분위기가 꽤 있어 보였습니다.
저는 물론,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날씨가 꽤 좋았던 탓에 야외에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이 예술가의 집은, 큰 길에서 보면 좀 더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멀리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밤에 사진을 찍으면 이런 분위기도 나옵니다.
가진게 똑딱이 디카뿐이라 사진이 이렇게 밖에 안나오네요.
여기까지 마로니에 공원 옆, 예술가의 집, 서울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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