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악동뮤지션 '200%'

[음악] 악동뮤지션 '200%'


[음악] 악동뮤지션 '200%'


최근들어서 자주 듣고 있는 음악 중의 하나가 바로 악동뮤지션 앨범이 아닐까 싶다. 케이팝스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악동뮤지션, 오디션 당시에도 이미 존재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화제가 된 것이 아닌, 본인들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노래를 선보이면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그러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또 재미있는 것은 바로 이 두 친구들이 실제 남매라는 점.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생활을 한 아이들이 아니라 몽골에서 생활을 하면서 홈스쿨링을 했다는 점 역시도 상당히 독특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역시 몽골의 초원에서 학교 외의 공간에서 학습을 해서 그런 것인지 "창의성"이 남다른 듯한 그러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그룹이 아닐까 싶다.



▲ 악동뮤지션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악동뮤지션 1집에 수록되어 있는 200%"


케이팝스타라는 프로그램을 거친 후, 처음으로 선보인 앨범 1집에는 상당히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앨범 전체적으로 들어보아도 괜찮은 노래들이 상당히 많은 그러한 모습인지라 역시나 우승자다운 그러한 면모를 과시하는 듯한 그러한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200%라는 곡은 악동뮤지션 특유의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잘 드러내고 있는 그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왠지 모르게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사랑이 찾아올 것 같기도 한 그러한 느낌이 드는 곡으로, 설렘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의 곡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 200% 뮤직비디오


▲ SBS KPOP스타 LIVE


▲ 유희열의 스케치북 LIVE




"역시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그러한 분위기의 곡, 악동뮤지션만이 낼 수 있는 그러한 느낌이라고 할까?"


원래는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라고 적으려고 했는데, 그런 쪽의 느낌이라면 왠지 모르게 걸그룹들이 가지는 느낌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정을 했다. 풋풋하면서도 발랄한 그러한 느낌이 드는 곡이라고 말이다. 이러한 분위기 역시도 아마도 악동뮤지션만의 색깔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악동뮤지션의 분위기가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는 그러한 곡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한데... 생각을 해보니 악동뮤지션의 재치있는 가사와 리듬감을 생각해본다면 이 그룹의 곡은 모든 곡들과 잘 맞아떨어진다고도 할 수 있을 듯 하고... 아무튼 이 곡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행복해지는 듯한 그러한 모습이다. 이번에도 곡을 들어보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그러한 하루를 보내보도록 하자.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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